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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e Erinner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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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Jul 2009 21:3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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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e Erinner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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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괭이갈매기 울 적에 애니 첫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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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 저에게 있어 오늘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긴 합니다만,&lt;br&gt;실습도 마무리되어가니 두 개를 한 번에 올려봅니다.&lt;br&gt;&lt;br&gt;&lt;br&gt;1. 괭이갈매기 울 적에 애니 1화-Episode 1-1 Opening&lt;br&gt;&lt;br&gt;처음에는 뭐야 이거~! 하려다가 제법 괜찮게 연출이 되어 있어서 나름 좋게 생각합니다.&lt;br&gt;제작팀이 쓰르라미 이래 좀 혼이 많이 난 모양인지, 아니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155, 24, 193);&quot;&gt;이번에는 처음부터&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lymei.net/777#footnote_777_1&quot; id=&quot;footnote_link_777_1&quot;&gt;1&lt;/a&gt;&lt;/sup&gt;&lt;/span&gt; 게임을 플레이하고 제작에 돌입했는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일단은.&lt;br&gt;&lt;br&gt;&lt;br&gt;비행기 장면 잘라먹어도 괜찮아요. 흔들거리는 배에서 정신 못차리고 &#039;떨어진다 떨어진다&#039; 외쳐대는 배틀러 모습이 살아있으니까.&lt;br&gt;(원작 : 비행기에서부터 떨어진다-! 소동,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배 위에서는 말 할 것도 없고...)&lt;br&gt;&lt;br&gt;캐릭터 소개를 할 때 당주의 혈통에게만 독수리 문장을 붙여주고 나머지는 장식없음. 좋군요.&lt;br&gt;&lt;br&gt;마리아가 배 위에서 불길하다고 하지 않고 섬에 다 내린 뒤에 불길하다고 하는 것은 별 차이 없으니 패스.&lt;br&gt;&lt;br&gt;쿠기밍이 담당한 샤논의 목소리는 알과 루이즈의 중간정도입니다. 양쪽의 느낌이 묘하게 섞여 있습니다.&lt;br&gt;EP1에서야 비중없이 제일 처음 죽지만, 샤논 실드를 발휘하는 EP2 이후를 기대해야겠군요. 목소리 면에서.&lt;br&gt;&lt;br&gt;카논은 첫화라서 그런지 비중이 영... 보일러실 사건을 기대해야겠습니다. 짧고 굵은 소년이죠.&lt;br&gt;&lt;br&gt;제시카는 마리사 각성...이 아니라, 목소리가 묘하게 보이쉬합니다.&lt;br&gt;그래도 말투가 묘하게 남자아이 속성이라는 것 빼고는 명가의 아가씨인데...&lt;br&gt;&lt;br&gt;&lt;br&gt;친족회의(=&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형제들의 돈싸움&lt;/span&gt;)&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footnote_777_2&quot; id=&quot;footnote_link_777_2&quot;&gt;2&lt;/a&gt;&lt;/sup&gt;가 조금 맥이 빠졌군요.&lt;br&gt;&lt;br&gt;타카노의 귀환. 에바. 목소리는 비슷합니다만, 도무지 마리미테의 사치코님을 연상하는 게 겁납니다.&lt;br&gt;&lt;br&gt;EP1 최강 나츠히 마마&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footnote_777_3&quot; id=&quot;footnote_link_777_3&quot;&gt;3&lt;/a&gt;&lt;/sup&gt;는 몇 초만에 울면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냥 &#039;불쌍하신 사모님&#039; 한마디로 끝. 으음... 30년간 겪어 온 고생&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footnote_777_4&quot; id=&quot;footnote_link_777_4&quot;&gt;4&lt;/a&gt;&lt;/sup&gt;을 표현해주지는 않군요.&lt;br&gt;그리고 작붕이... 교토 퀄리티를 기대하면 안 되는 걸까요.&lt;br&gt;&lt;br&gt;그래도 아홉 살 딸이 있으니까 30대 초반은 되었을 로자님은 그야말로 코드기어스 카렌의 환생입니다.&lt;br&gt;첫판부터 성질내고, 마리아 두들겨 패는 모습만 나와서 오해할까 싶었는데, 그래도 약간 엄마다운 느낌이 나게 처리를 해 주는군요. 제작팀.&lt;br&gt;&lt;br&gt;하뉴우 유아버전. 호리에 유이의 마리아 목소리는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드라마CD로도 들어봤지만, 그 키히히히히 포스는 애니에서도 똑같이 해주기를 기대합니다.&lt;br&gt;&lt;br&gt;샤논과 아이들이 쿠키를 먹으며 비문 해석을 느긋하게 하던 해변가 이야기는 샤논도 없고 분위기도 다운되고 무지 간결하게 끝났습니다. 비문 해석? 그게 뭔가요.&lt;br&gt;&lt;br&gt;아이캐치의 시계, 센스 좋군요.&lt;br&gt;원작 느낌 솔솔 나는 배경음은 더욱 좋지요.&lt;br&gt;&lt;br&gt;&lt;br&gt;무엇보다도, 마리아는 &#039;베아트리체가 빌려줬어&#039; 라고 했고, EP4에서 &#039;할아버님이 건네줬다&#039;고 하는데,&lt;br&gt;EP1, 첫화부터 이래버리면 진짜 마리아에게 우산을 건네준 게 베아트리체라고 알아버리겠군요.&lt;br&gt;EP1 내내 베아트리체는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인물로 나오고 마지막 12시 정각 직전에 아이들에게 모습을 살짝 나타내고 티파티에서 본색을 드러냅니다만, 으음... 1화, 이건 조금 에러군요.&lt;br&gt;(물론 마리아님 말씀, &#039;할아버님에게 받았다&#039;는 말도 말이 안 됩니다만.)&lt;br&gt;&lt;br&gt;&lt;br&gt;&lt;br&gt;2. 실습-실무 강의 종료.&lt;br&gt;&lt;br&gt;실무 실습의 80%를 차지하는 실무 강의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이제 실습도 이틀이면 끝이군요.&lt;br&gt;아이들이 많이 서운해하더군요. 놀아주지 못해서. 토요일의 송별회 때는 뭐 제대로 하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lt;br&gt;지난 달 수업실습 송별회 때는 애들이 펑펑 울면서 달려왔는데.&lt;br&gt;&lt;br&gt;내일은 임용고시 3차-수업실연과 면접 모의테스트를 합니다. 임용 대비하라는 학교측의 배려지요.&lt;br&gt;그래서 내일은 하루 종일 미리 준비한 수업안의 초반 5분을 국어와 영어 두 개 해 보고, 주어진 면접 문제에 답도 해야 합니다. 미리 연습해보면 좋겠지요.&lt;br&gt;&lt;br&gt;&lt;br&gt;그나저나 지루했던 실무실습도 드디어 끝나는군요. 애들 보지도 못하고, 그 좁은 시청각실에서 강의만 듣고. 그러면서도 퇴근 시간은 5시. 3학년 농어촌 실습보다 두 배로 지루했습니다.&lt;br&gt;&lt;br&gt;차라리 피곤하더라도 수업실습이 더 좋아요. 아이들도 보고, 이런저런 일도 많았으니까.&lt;br&gt;&lt;br&gt;다들 실습록의 과제도 대충 반별로 합의해서 X표시 쳐서 안 해두는 등 귀차니즘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그래도 급식이 상당히 맛있고&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footnote_777_5&quot; id=&quot;footnote_link_777_5&quot;&gt;5&lt;/a&gt;&lt;/sup&gt;, 전남 지역 4개 학교 중 상당히 무난하고 편하게 보낸 모양인데다 이제 끝이 눈앞이니 좋게좋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목포부초처럼 6.25때 6.25km 산타기도 하지 않았고, 아이들 수련회 따라가지도 않았고, 실습록 가지고 깐깐하게 구는 선생님도 없었으니까요.&lt;br&gt;&lt;br&gt;&lt;br&gt;&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777_1&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51, 51, 51);&quot;&gt;작붕과 원작파괴의 절정, 쓰르라미 애니 1기가 끝난 후, 2기를 준비할 때 감독님 말씀, &quot;이번에는 모든 제작진이 게임을 모두 플레이하고 준비한다&quot; 고 하였지요. 그랬으니 1기와 2기의 스토리 재현 퀄리티가 그렇게 달랐지요.&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155, 24, 193);&quot;&gt; &lt;a href=&quot;#footnote_link_777_1&quot;&gt;[Back]&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777_2&quot;&gt;첫째는 너무 멀리 바라보아서 하는 사업마다 실패, 둘째는 주주들의 횡포에 시달리고, 셋째는 틈새사업하다가 미국에서 소송걸려 합의금이 엄청나고, 막내는 연대보증인으로 빚더미... 가지가지 하는 남매들입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777_2&quot;&gt;[Back]&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777_3&quot;&gt;&#039;제시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오니라도 되겠습니다&#039; 이 한마디로 충분합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777_3&quot;&gt;[Back]&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777_4&quot;&gt;나츠히는 우시로미야 집안의 첫째, 클라우스의 부인입니다. 그런데 결혼 후 12년간 아이가 없었고, 그 사이에 둘째 에바가 아들 조지를 낳고 의기양양해집니다. 그리고 기껏 낳았던 아이는 아들이 아니라 딸 제시카. 의기양양한 에바가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키우려고 하고 노골적으로 나츠히를 &#039;독수리 문장도 없는 것&#039; 하면서 깔봐도 뭐라 할 수도 없지요. &lt;a href=&quot;#footnote_link_777_4&quot;&gt;[Back]&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777_5&quot;&gt;곡성중앙의 급식 참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학교 급식은 초등학교 이래 처음입니다. 정말. &lt;a href=&quot;#footnote_link_777_5&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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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21:1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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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남자 교생을 사랑합니다.</title>
			<link>http://lymei.net/776</link>
			<description>*요새 피곤하고 바빠서 그런지 그림이 좀 심하게 날림입니다. 하지만 뭐, 저런 상황 묘사용으로는 저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소재라 좋기도 하고.&lt;br&gt;&lt;br&gt;&lt;br&gt;곡성중앙의 아이들은 교생을 처음 맞는 아이들이라서, 아이들이 처음에는 무지 기대하고 좋아하더니, 일주일쯤 지나도 교생 선생님이 놀아주지 않고 아침과 중간놀이 시간에만 잠깐 왔다 가니까 기대감이 많이 떨어졌나봅니다.&lt;br&gt;요새는 우리가 가도 &#039;안녕하세요~&#039; 라고 인사...정도는 해 주지만 와서 놀아준다거나 물어본다거나 하지 않아요. 서럽습니다. 실습은 절반이 아이들인데, 아이들 반응이 없어요.&lt;br&gt;&lt;br&gt;&lt;br&gt;그런데 여기 아이들은 부초 아이들이 고마울 정도로 심하게 남자 교생을 좋아합니다.&lt;br&gt;처음 소개하러 들어간 자리에서 남자가 한 명밖에 없다고 툴툴대고, 그 직후 우리가 자리에 앉자 절반 넘는 아이들이 남자 교생에게만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그래도 다른 교생이 네 명이나 되었기에 이것저것 말하기도 하고 팔씨름도 했습니다만 이 아이들에게 여자 교생은 얼굴 판단의 기준밖에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lt;br&gt;&lt;br&gt;벌써 담임에게 &#039;OO 선생님이 예뻐요&#039; 라고 평까지 한답니다. 조숙한 것들.&lt;br&gt;&lt;br&gt;&lt;br&gt;그런데 어제는 좀 심하더군요.&lt;br&gt;&lt;br&gt;중간놀이 시간에 들어가자 아이들이 이전 시간에 푼 수학 시험지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있었습니다. 기왕 우리도 왔으니까, 담임 선생님이 &#039;교생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039; 라고 하셨습니다.&lt;br&gt;&lt;br&gt;그러자 아이들이 시험지를 들고 쪼르르 달려오는데...&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3479093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8&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lt;br&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아니 얘들아, 우리에게도 좀 가져오지 그러니.&lt;/span&gt;&lt;br&gt;&lt;/div&gt;&lt;br&gt;&lt;br&gt;보다 못한 담임이 한 아이 팔을 끌고 우리 쪽으로 데려오려 하시지만, 애 표정이 영 아닙니다.&lt;br&gt;억지로 끌려오는 표정이 불쌍해서, 우리가 다시 남자 쪽으로 돌려보냈습니다...&lt;br&gt;&lt;br&gt;으흑, 시골 아이들은 너무 솔직해서 문제입니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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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76#entry776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23:1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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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나 도움이 안 되는 게임가드</title>
			<link>http://lymei.net/775</link>
			<description>아이온 닷새 가까이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lt;br&gt;그나마 지금은 상황이 완화된 듯 아이온 게시판을 보면 접속하는 사람이 제법 보입니다만, 그래도 서버가 맛이 가는 등, 저처럼 런처에서 망가지는 일도 발생하는 등, 아무튼 기분나쁩니다.&lt;br&gt;1개월 정액제를 끊어놓았기에 못 하는 시간 자체가 돈이라서 더욱 화나는군요.&lt;br&gt;&lt;br&gt;처음에는 서팩2를 깔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그 날, 다른 사람들은 접속이 안 된다고 게시판이 난리가 났는데 저는 멀쩡히 실행이 되었기 때문에 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lt;br&gt;윈7 베타에서도 작동하는 아이온이 설마 비스타 서팩2 정식에서 안 될까 싶었지요.&lt;br&gt;&lt;br&gt;&lt;br&gt;오늘 보니 원인이 게임가드와 카스퍼스키의 충돌같습니다.&lt;br&gt;&lt;br&gt;게임 런처만 실행시켰다 하면 카스퍼스키 실시간 감시가 먹통이 되는군요.&lt;br&gt;혹시나 해서 카스퍼스키 실시간 감시를 끄고 실행했지만 여전히 상태불량. 와우 패치는 실시간 감시만 꺼도 제대로 패치됩니다만 자비없는 게임가드는 완전종료를 바라는 모양입니다.&lt;br&gt;기분나쁜 gamemon.des 프로세스는 관리자 권한으로 지워야 겨우 강제종료되는군요.&lt;br&gt;&lt;br&gt;엔씨의 게임은 아이온만 하고 있고, 넥슨 게임들은 핵실드로 전부 교체한 모양이라 이 현상이 발생할 만한 것은 같은 게임가드를 쓰는 넷마블의 프리우스 하나 뿐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프리우스를 실행해봤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262055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3255110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0330326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br&gt;어머 이게 뭔가요? 정상작동하는군요.&lt;br&gt;아이온처럼 똑같이 게임가드를 쓰는 게임인데 말이죠.&lt;br&gt;&lt;br&gt;그래서 화가 난 나머지 1:1 문의에 장문의 항의글을 적어두었습니다.&lt;br&gt;운영팀이 이 불만사항을 개발팀에 제대로 전할 지 의문입니다만. 암만 여름 패치 때문에 바쁘다 해도 유저의 시간과 돈과 즐거움을 빼앗아가면 아니되지요.&lt;br&gt;&lt;br&gt;무엇보다 원인은 게임가드 그 자체에 있겠지만 말입니다. 막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까는 것만 많아요.&lt;br&gt;&lt;br&gt;&lt;br&gt;아이온이 안 되는 지금, 새로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1269410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br&gt;넥슨의 엘소드입니다. 3D이긴 한데 2D 대전격투게임과 비슷합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에 하게 되었군요. 저 캐릭터는 이른바 메카닉 소녀입니다. 본인 설정으로는 무감정하고 논리성을 추구하지만... 첫 시작부터 빨간머리 주인공 소년(직업상 칼잡이라 참 어린애들이 좋아할만 합니다)에게 홀딱 반했는데 본인은 인식을 못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lt;br&gt;전직퀘스트가 심하게 어렵다는 점을 제외하면 카트나 버블파이터나 메이플처럼 아기자기함으로 다 상쇄가 됩니다. 스킬 시전할 때 캐릭터들 일러스트가 보이는 점도 동방 생각나서 좋고요.&lt;br&gt;&lt;br&gt;전직퀘, 정말 어려웠습니다. 15에 퀘스트를 받고 전직하니 20. 제 동생이 키우는 엘프 아가씨 역시 15에 퀘스트를 받고 20에 전직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이번 여름 코미케, 성련선 정식과 괭이갈매기 해답편의 시작, ep5를 앞두고 이리저리 준비합니다.&lt;br&gt;BGM 정주행에 성련선 체험판은 플레이할 때마다 스코어 올리고 있고, 괭이갈매기는 애니 방영이 다음주이기도 해서 카페에서 추리 아닌 추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lt;br&gt;제발 쓰르라미 때 같은 악몽의 애니화가 아니기를 바라는군요. 잔혹성만 살리고 내용을 깎자면 쓰르라미 이상을 갈 수 있는 괭이갈매기라서...&lt;br&gt;</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컴퓨터</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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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75#entry775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Jun 2009 21:3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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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질문 : &quot;연세가 어떻게 되세요?&quot;</title>
			<link>http://lymei.net/774</link>
			<description>*우리 반 선생님께서 내년에 학교 가면 맡고 싶은 사무분장 생각해두라고 하더군요.&lt;br&gt;저는 전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하고 싶고, 젊은 교사가 컴퓨터 계열의 업무를 자원하면 나이드신 선생님들께서 대단히 좋아하신다고 하더군요. 다만 그게 심해지면 모든 걸 떠맡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잡일까지.&lt;br&gt;그게 안 된다면 수업연구 쪽으로도 생각중입니다.&lt;br&gt;&lt;br&gt;&lt;br&gt;우리 학교의 마지막 실습인 실무실습중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2주간 멀고도 먼 곡성까지 매일 왕복하며 다닙니다. 학교에서 버스는 마련해 주었지요. 광주에서 개별적으로 가기에는 너무 머니까요.&lt;br&gt;&lt;br&gt;그런데, 여기는 정말 시골이더군요. 곡성 군청과 곡성 교육청 근처에 있고 시설도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뭐 하남의 주택가 안쪽과 별반 다를 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는 가도가도 농촌. 뭐, 풍경 보는 맛은 있습니다.&lt;br&gt;(경기도 하남시가 아닙니다. 광주의 지역 이름입니다.)&lt;br&gt;&lt;br&gt;100년 가까운 역사를 간직해서 복도에 놓인 트로피가 넘칠 정도로 많고, 개중에는 30년이 넘은 것도 있어서 만지면 부서질 듯한 골동품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학교 시설은 정말 좋습니다. 시골 학교답지 않게 깨끗하고 넓고 이런저런 장비들도 신형입니다. 바닥도 나무가 아닙니다.&lt;br&gt;&lt;br&gt;&lt;br&gt;그런데 아이들은 확실히 도시 아이들과 비교되더군요.&lt;br&gt;일단 까무잡잡합니다. 도시 아이들-제가 두 번 갔던 부초 아이들은 이 아이들과 비교하니 정말 하얗습니다. 그리고 4학년까지 비교하자면 곡성 아이들이 더 큽니다. 광주 아이들은 오히려 4학년까지는 작더군요. 아마도 시골 아이들이 더 뛰놀고 활동적이라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lt;br&gt;&lt;br&gt;대신 급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5~6학년부터는 오히려 곡성 아이들이 작습니다. 광주 아이들은 제 키를 넘는 아이들도 많은데 여기 아이들은 4학년이나 6학년이나 키차이가 별로 없더군요. 일부 큰 아이들은 있지만.&lt;br&gt;&lt;br&gt;&lt;br&gt;그리고 학급 게시판에 붙어있던 동시 소재를 보고도 이곳이 확실히 광주와 다름을 알겠더군요.&lt;br&gt;동시의 소재가 5일장 간 이야기, 집 앞 사과나무, 봄나물 캐러 간 이야기 등등, 그야말로 농촌 아이들의 동시입니다. 시 자체도 조금 기교를 넣고 멋지게 해보려는 도시 아이들과는 달리 그야말로 솔직담백한 동시입니다.&lt;br&gt;&lt;br&gt;저는 5일장에 대해서는 알지만 직접 겪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5일에 한 번 큰 시장이 열리고 그 때를 기대하는 심정이나 생활은 좀 직접적으로 상상하기는 어렵네요. 광주 아이들은 그보다 더하겠지만.&lt;br&gt;&lt;br&gt;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팔씨름 좋아하더군요. 비쩍 마르고 조그마한 아이들도 힘이 제법 셉니다. 상대하기가 어려워요. 어떤 아이는 왼손을 들이대고 &#039;저 왼손잡이에요&#039; 라고 해서 해 줬는데, 한 판 하고나서 오른손을 내놓더군요.&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8918207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8&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저 말은 오른손으로 할 때 나왔지만, 일부러 왼손으로 그렸습니다.)&lt;br&gt;&lt;br&gt;&lt;br&gt;여자아이였는데, 두 손 다 장난아니게 힘이 장사였습니다...&lt;br&gt;아니 처음부터 양손잡이라 했어야지!&lt;br&gt;&lt;br&gt;&lt;br&gt;&lt;br&gt;
특히나 여기 아이들은 교생을 올해 처음 접하니까 정말 우리를 좋아해주더군요. 아이들은 우리를 거의 놀이 상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아이들이 반갑게 대해주고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lt;br&gt;
아쉽게도 이번에는 실무실습이라 이 아이들을 볼 기회가 기껏해야 2교시 후 30분 간의 중간놀이 시간밖에 없습니다. 실무실습은 전 과정이 실무 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교생들이 시청각실에 거의 갇혀 살거든요.&lt;br&gt;
실습은 애들 보는 맛이 절반인데 애들을 못 보니까 많이 지루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또, 이 아이들이 부초 아이들보다도 훨씬 예의가 바릅니다. 인사도 딱 공수 자세로 인사하고, 자기 반 교생이 아니면 멀뚱멀뚱 쳐다만 보던 광주부초 아이들에 비해 곡성중앙의 아이들은 모르는 교생 얼굴만 봐도 인사를 깍듯이 하더군요. 귀여워요.&lt;br&gt;&lt;br&gt;그리고 부초 아이들은 &#039;선생님 나이 몇이에요?&#039; 라거나 &#039;선생님 몇 살이에요?&#039; 라는 등 하루 종일 도덕과 국어 시간만 가르치고 싶은 말투로 말합니다만, 여기 아이들은...&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1558632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8&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저 말이 맞지요.&lt;br&gt;어른에게는 &#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연세&lt;/span&gt;&#039; 라고 해야지요.&lt;br&gt;&lt;br&gt;하지만 제가 저 말을 직접 들으니 상당히 기분이 묘하더군요.&lt;br&gt;</description>
			<category>새로운 것</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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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2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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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온 마도성 캐릭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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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lymei.net/myblog/mypic/087.jpg&quot;&gt;&lt;br&gt;&lt;br&gt;현재 키우고 있는 천족 마도성 캐릭터입니다. 그리는 동안 레벨이 올라서 옷을 바꿔입었습니다.&lt;br&gt;&lt;br&gt;머리카락을 펜툴로 그리니 훨씬 깔끔하게 되는군요. 여태 펜툴 한 번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아직 포토샵도 페인터도 공부중이라 모르는 게 많아요.&lt;br&gt;&lt;br&gt;그나저나 배경은 참 어렵습니다. 처음으로 이미지 확대로 배경을 채웠습니다. 아이디어가 너무 없어서요.&lt;br&gt;차라리 배경까지 그렸으면 모를까,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사람만 그리다보니 그라데이션에 그냥 그림자에... 별 방법 다 해봤군요.&lt;br&gt;저 그림 처음에는 어비스 모양대로 해보려다가 너무 이상하게 되어서 포기했습니다. 으음... 사람도 어렵고 배경도 어렵고 그림은 어려워요.&lt;br&gt;&lt;br&gt;타블렛을 사고 나니 예전에는 제가 잘도 광마로 그림을 그렸구나... 싶습니다. 지금 다시 그리라 하면 못하겠어요. 타블렛이 실력을 올려주는 도구는 아니지만 손을 편하게 해주고 정신건강상 도움이 되는 도구는 맞군요.&lt;br&gt;&lt;br&gt;&lt;br&gt;*하도 오랜만에 그린데다 그 동안 다종다양한 일러의 영향을 받은지라,&lt;br&gt;페인터 전작(무녀)-&lt;a href=&quot;http://lymei.net/742&quot; target=&quot;_blank&quot;&gt;링크&lt;/a&gt;-와,&lt;br&gt;포토샵 전작(소녀 세 명)-&lt;a href=&quot;http://lymei.net/737&quot; target=&quot;_blank&quot;&gt;링크&lt;/a&gt;-랑 비교해 봤더니,&lt;br&gt;얼굴이 좀 심하게 커진 듯 합니다...&lt;br&gt;&lt;br&gt;&lt;br&gt;*문제의 저작권법. 700개가 넘는 글 다시 점검중입니다.&lt;br&gt;물론 많이 정리해서 문제가 있는 것들을 많이 줄였지만 또 있을지 모르니까요.&lt;br&gt;쳇... 한동안 마카와 타블렛 펜이나 줄창 잡아야겠군요.&lt;br&gt;</description>
			<category>그림</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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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09 21:4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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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스타 사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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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이온 그래픽&lt;br&gt;&lt;br&gt;상큼하게 맛이 갔습니다.&lt;br&gt;플레이를 못할 정도는 아닌데 군데군데 그래픽도 깨지고 물효과도 이상하고 그림자도 엉망이고 빛은 너무 과다하여 그야말로 날개가 불사조날개가 되어버리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lt;br&gt;&lt;br&gt;그런데 그걸 잡아서 아이온 고객센터에 보냈더니 답변 왈,&lt;br&gt;&lt;br&gt;&#039;이상이 없습니다.&#039;&lt;br&gt;&lt;br&gt;아니 왜?!&lt;br&gt;&lt;br&gt;&#039;마우스를 조작해서 그래픽이 이상하게 보이는 건 정상입니다&#039;&lt;br&gt;&lt;br&gt;...예?!&lt;br&gt;&lt;br&gt;&lt;br&gt;한 번 더 스샷 잡아서 보내버려야겠군요. 제가 너무 애매한 스샷과 질문을 했나봅니다.&lt;br&gt;어제 그래픽 드라이버만 세 번을 재설치했고 아이온도 재설치했는데...&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240290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하지만 난데없이 다리가 까맣게 된 다음에 안 보이기도 하고,&lt;br&gt;물에 비친 그림자와 빛이 저렇게 네모낳게 보이는 건 뭐란 말입니까. 저걸 보고 정상이라 했는데...&lt;br&gt;&lt;br&gt;&lt;br&gt;덤으로 이 현상은 엊그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제가 삽질하던 사이에 패치했던&lt;/span&gt; 아이온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으로,&lt;br&gt;프리우스와 와우에서는 발생하지 않는군요...&lt;br&gt;&lt;br&gt;&lt;br&gt;무엇보다 당장 오늘, 모의고사를 끝낸 여동생이 드디어 컴퓨터에 손을 댑니다. 이 아이는 게임과 숙제용 IE, 한글만 잘 돌아가면 만사 OK인데, 아이온 하다 불평하지나 않으려나 몰라요.&lt;br&gt;...고객센터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주셔야겠군요. &quot;그거 정상이래~&quot;&lt;br&gt;&lt;br&gt;&lt;br&gt;2. 기본전압 3.2 그러나 온도가...&lt;br&gt;&lt;br&gt;2.4 기본클럭으로 해두니 너무 아이온이 끊겨서 못하겠기에, 한번 해 보고싶던 3.2 오버를 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425977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7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보드 : ASUS Maximus Formula, 쿨러 : 써멀라이트 Ultima-9 + Enermax UCCL 9(90mm))&lt;br&gt;&lt;br&gt;&lt;br&gt;400*8로 해서 램은 1:1이 되는군요. 뭐가 좋은 건진 모르겠지만 저런 방법이 많기에 저도 따라했습니다.&lt;br&gt;기본전압에서 가볍게 되는군요. 풀로드 인코딩 걸어놓아도 전압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게임하는데 지장도 없었습니다. 수율 좋은 Q6600은 기본전압 3.2도 가볍게 뽑아낸다더니 사실인가봅니다.&lt;br&gt;&lt;br&gt;그러나 온도가 보통이 아니군요... 더워요. 풀로드 온도는 그리 큰 변화가 없지만 아이들 온도가 45도를 넘나드니 도무지 못봐주겠더군요. 여름도 다 돼 가는데. &lt;br&gt;&lt;br&gt;그래서 아이온은 대단히 끊김없이 그래픽만 이상하지 프레임은 잘 나와주지만, 더위에 못 견뎌서 3.0으로 낮추었습니다. 이 자체도 오버입니다만, XP 시절부터 3.0 오버는 가볍게 하고 있었으니까요.&lt;br&gt;&lt;br&gt;&lt;br&gt;3. 절전모드! 절전모드!&lt;br&gt;&lt;br&gt;절전모드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lt;br&gt;다 꺼진 상태로 전원버튼의 불만 반짝반짝. 켰더니 5초도 안 돼서 말짱한 화면을 띄워주는군요.&lt;br&gt;덕분에 부팅시 &#039;삑&#039; 하는 소리없이,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바로 할 수 있겠습니다.&lt;br&gt;완전히 꺼지기 때문에 반짝반짝한 LED쿨링팬들도 꺼져서, 컴퓨터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것을 들키지 않는군요.&lt;br&gt;어떤 뜻에서 종료상태인 건 맞지만.&lt;br&gt;&lt;br&gt;&lt;br&gt;4. 하드 용량...&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567862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8&quot; width=&quot;495&quot; /&gt;&lt;/div&gt;&lt;br&gt;합해서 20GB가 되는 아이온과 와우를 D드라이브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40GB나 먹었습니다.&lt;br&gt;비스타 자체가 가볍게 10GB를 넘어가니 더욱 그러겠습니다만...&lt;br&gt;XP는 저 둘을 메인에 설치해도 남은 용량 35GB였는데...&lt;br&gt;&lt;br&gt;뭐, 어느 정도 환경 세팅이 마무리됐으니 C드라이브의 용량이 더 줄어들 일은 별로 없겠군요.&lt;br&gt;7월 신작에 괭이갈매기가 들어있으니 D드라이브야 좀 혹사를... 당하겠지만.&lt;br&gt;&lt;br&gt;&lt;br&gt;&lt;br&gt;*우리 집 컴퓨터는...&lt;br&gt;&lt;br&gt;제가 조립했으며 제가 망가뜨리고 제가 복구하고 제가 고장냅니다... 물론 A/S도 본인이.&lt;br&gt;여동생은 하는 것만 하고, 무언가 설치할 일이 있으면 저에게 물어보니 쓸데없는 액티브X며 악성코드 등의 소프트웨어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습니다.&lt;br&gt;&lt;br&gt;제가 이것 해볼까~~ 하다가 사고치는 일 = 우리 집 컴퓨터 &#039;고장&#039;의 원인입니다.&lt;br&gt;역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어설프게 알면 문제&lt;/span&gt;예요.&lt;br&gt;</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컴퓨터</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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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72#entry772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1:18: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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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습을 못 하는 일 두 번째... 비스타 전환</title>
			<link>http://lymei.net/771</link>
			<description>지난 번 부트로더 해프닝 때 XP를 재설치했지만(&lt;a href=&quot;http://lymei.net/697&quot; target=&quot;_blank&quot;&gt;링크&lt;/a&gt;), 그때도 여전히 창고파티션이 C드라이브의 이름을 달고 당당히 &#039;시스템 파티션&#039;이라 표시된 상태에서 XP가 D드라이브에 설치되었습니다.&lt;br&gt;&lt;br&gt;그래도 도무지 못봐주겠다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결국 부트로더를 옮긴 후에 diskpart를 이용,&lt;br&gt;부팅이 안 될 걸 예상해서 미리 준비한 XP PE버전으로 부팅, 이것저것 손댔습니다만...&lt;br&gt;&lt;br&gt;이제는 아예 디스크 자체를 읽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이럴 경우 수습 방법 모릅니다.&lt;br&gt;&lt;br&gt;&lt;br&gt;에라 모르겠다~ 이참에 넘어가지~하면서 예전에 사두었던 비스타 홈프리미엄 DSP 버전을 설치.&lt;br&gt;드디어 100GB의 메인파티션이 C드라이브, 그리고 시스템&amp;amp;부팅 파티션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여유공간 200GB 남은 창고파티션 역시 &#039;레벨이 격하되어&#039; 맘껏 용량도 손 볼 수 있게 되었군요.&lt;br&gt;오버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스타 체험지수는 5개 전부 5.9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1943614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1&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전 저걸 바랐을 뿐이었는데...)&lt;br&gt;&lt;br&gt;&lt;br&gt;서팩 1도 깔고, 지금 한참 세팅중입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17653230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와우 설치중... 미치겠습니다... 설치해도 설치해도 끝이 없어요. 카스퍼스키 설치 후 실시간 감시도 끄고 재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3.0.8 업데이트 할 때 충돌 현상(70%에서 프리징)이 벌어지지 않는군요.&lt;br&gt;&lt;br&gt;&lt;br&gt;와우네 아이온이네 할 것 없이 요새 게임들이 용량이 GB단위라서 클라이언트 받고 설치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아직도 한참 멀었네요. 동생이 평일에는 늦게 오기 때문에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습니다.&lt;br&gt;&lt;br&gt;...그러니까 처음부터 XP 설치를 잘 했어야 했습니다... 으흑.&lt;br&gt;</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컴퓨터</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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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71#entry771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21:31:1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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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title>
			<link>http://lymei.net/77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741397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br&gt;실습 이후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학교에 가고,&lt;br&gt;난생 처음 눈썹도 그리고 입술도 칠했습니다. 그 정도가 제가 양보하는 한계였습니다. 부모님은 다른 애들처럼 미용실 가서 메이크업 받으라고 했지만 말이죠. 제가 별로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저 정도로 끝냈습니다.&lt;br&gt;&lt;br&gt;오늘 봤더니 성형인지 메이크업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바뀐 아이들도 있더군요. 한 번 뿐인 졸업사진이라 다들 최대한 치장한 모양입니다.&lt;br&gt;&lt;br&gt;날씨가 약간 비가 오려다가 만 상태라서 햇빛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밝게 나왔으려나 모르겠습니다.&lt;br&gt;뭐, 전문 카메라와 포토샵님이 있으니...&lt;br&gt;&lt;br&gt;&lt;br&gt;그리고 학사복을 입고 학사모를 쓰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lt;br&gt;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러잖아도 사진 찍기 며칠 전부터 부모님이 묘~하다면서 벌써 졸업사진이냐... 하시던데 말이죠. 저는 아직 졸업반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고요.&lt;br&gt;</description>
			<category>새로운 것</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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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70#entry770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21:40: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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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롭습니다.</title>
			<link>http://lymei.net/769</link>
			<description>실습이 끝난 후 못했던 게임을 싹 몰아서 하는 바람에 아이온 30시간 정량제로는 부족하게 되었더군요.&lt;br&gt;결국 한달짜리 끊었습니다. 역시 실습 때 못하더니 난데없이 막 하게 되네요.&lt;br&gt;&lt;br&gt;한 과목뿐이었던 시험도 끝나고, 논문도 오늘 제출하고...&lt;br&gt;내일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155, 24, 193);&quot;&gt;졸업사진&lt;/span&gt;만 찍으면 됩니다. 여유로우면 안 되는데도 여유롭죠.&lt;br&gt;&lt;br&gt;그리고 오늘, 선택과목 신청을 하는데 바라던 과목 두 개 모두 성공했습니다.&lt;br&gt;그 두 과목은 정말 빨리 80명 정원을 채웠는데 무사히 안착하여 마음이 편했습니다.&lt;br&gt;&lt;br&gt;난데없는 보름간의 아이온 몰아치기의 결과,&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21061747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왼쪽 마도성-본인 것-, 나머지 마도성, 호법성, 치유성, 전사-수호성 예정- 모두 동생 것)&lt;br&gt;&lt;br&gt;정령성 대신 키우겠노라 해서 새로 만들고, 날개를 달자마자(레벨 10) 실습 때문에 내팽개친 천족 마도성 캐릭터가 렙 22가 되었습니다.&lt;br&gt;&lt;br&gt;나머지 넷은 동생 것입니다. 네 명 몰아서 파티플레이와 채집에 목매다는데요, 그게 이유가 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560380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51&quot; width=&quot;443&quot; /&gt;&lt;/div&gt;&lt;br&gt;채집을 많이 해서 재료를 저에게 줘야지 제작을 해주거든요. 제가 오드&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lymei.net/769#footnote_769_1&quot; id=&quot;footnote_link_769_1&quot;&gt;1&lt;/a&gt;&lt;/sup&gt;와 제작 담당입니다.&lt;br&gt;물약 한번 사 본 적이 없네요. 항상 넉넉하게 만들고 충분히 챙겨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으니까요.&lt;br&gt;&lt;br&gt;어제 모처럼 천족 세력비도 높고, 비싼 장비가 팔려서 돈도 생겼기에 아예 작정하고 제작 숙련도를 높여서 중급으로 올렸습니다. 재봉까지 하기에는 돈이 모자라서 패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3696985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7&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0809429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8&quot; width=&quot;370&quot; /&gt;&lt;/div&gt;&lt;br&gt;연금술 레벨이 높아지자 한번 만들어보자고 해서, 법사 계열 직업의 무기, 마법서와 보주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보주의 경우 두 개가 성공했기에 동생에게 하나 선사하였고 법서는 제가 씁니다.&lt;br&gt;&lt;br&gt;그런데 참 불편한게, 와우는 필드에서도 제작이 가능했는데 왜 아이온은 간단한 것 하나도 수도의 공방에 가서 만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10까지 키우고 방치중인 와우 블러드엘프 흑마법사는 재료만 있으면 즉석에서 만들었는데...&lt;br&gt;&lt;br&gt;&lt;br&gt;고등학생인 동생은 주말에 맘껏 하겠노라 벼르고 있습니다. 컴퓨터 상태도 나아졌겠다, 못한 것 몰아서 하겠다, 어차피 시간도 280시간 넘게 남았다... 라고 주말을 기다리더군요. 더군다나 놀토니까요.&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오랜만에 타블렛 펜을 잡았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1953017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레벨업 전에 그렸기 때문에 옷이 다릅니다만, 아이온의 제 캐릭터입니다. 아직 한참 진행중입니다.&lt;br&gt;이것 끝나도 두 개 정도 작업할 게 있군요. 으음... 저는 그림만은 정말 집중해서 하지 못하니까 언제쯤 완성될지 모르겠네요.&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lymei.net/attach/1/11020948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quot; width=&quot;341&quot; /&gt;&lt;/div&gt;&lt;br&gt;창고 파티션 남은용량 200GB, OS 파티션 남은용량 30GB...&lt;br&gt;&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769_1&quot;&gt;하늘에서 채집해야 하니까 동생이 귀찮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오드만은 제가 채집하고 그것으로 넉넉하게 비행용 물약을 만들고 또 그걸 먹으면서 오드 채집... 재밌어요. &lt;a href=&quot;#footnote_link_769_1&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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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21:56: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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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재조립만 하면 된 것을...</title>
			<link>http://lymei.net/768</link>
			<description>이사 온 후 컴퓨터가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약한 충격에도 그만 꺼지는 일&lt;/span&gt;이 자주 일어났습니다.&lt;br&gt;정확히 말하자면 모니터에 반응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본체도 제대로 돌아가고 모니터도 불이 깜빡깜빡거리니 그래픽카드와의 연결이 불안정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lt;br&gt;&lt;br&gt;처음에는 책상이 바퀴달린 것이라서 뒤로 밀어버릴 때마다 선이 불안정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lt;br&gt;그런데 바퀴를 돌려서 고정시켜도 자주 일어나더군요.&lt;br&gt;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툭툭 건드릴 때. 저는 안 그럽니다만, 동생이 일어나다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키보드 선반을 툭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화면이 꺼져버리니&lt;/span&gt;...&lt;br&gt;심하면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그 현상이 일어나곤 하더군요.&lt;br&gt;그래도 재시작을 하면 정상종료한 것처럼 인식이 되니 이것 참 묘하더군요.&lt;br&gt;&lt;br&gt;기글에 물어보니 하는 말이 &#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접지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lt;/span&gt;. 재조립하세요&#039;&lt;br&gt;또 찾아보니 후면 I/O 패널이 꽉 붙지 않으면 접지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 하더군요.&lt;br&gt;그래서 본체를 봤더니 정말 I/O 패널이 안으로 푹 들어가있어서 다시 맞추었습니다.&lt;br&gt;그러더니 그런 일이 좀 줄어들더군요.&lt;br&gt;&lt;br&gt;그런데 어젯밤 동생 말이,&lt;br&gt;&#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그냥 프린트만 하려고 했는데 꺼졌어!&lt;/span&gt;&#039;&lt;br&gt;&lt;br&gt;그리고 오늘, 결국 본체를 꺼냈습니다.&lt;br&gt;&#039;재조립&#039;까지는 귀찮아서 그래픽카드와 램만 꺼내서 다시 끼웠습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어머? 완치됐네요?&lt;/span&gt;&lt;br&gt;&lt;/div&gt;&lt;br&gt;키보드 선반 쾅쾅 쳐 보고 안으로 콱 던져넣어도 멀쩡합니다.&lt;br&gt;그저 슬롯에서 꺼냈다가 다시 끼우기만 해도 되는 것이었군요.&lt;br&gt;&lt;br&gt;...이사하면서 들고오다가 조금 헐거워졌나 봅니다.&lt;br&gt;결국 20일간의 불편함이 이리 쉽게 끝나다니, 허망합니다.&lt;br&gt;아직 제 수행이 부족한 것과 귀차니즘도 원인이겠지만.&lt;br&gt;&lt;br&gt;&lt;br&gt;*한 줄 요약&lt;br&gt;이사 후 컴퓨터가 이상하면 본체열어 카드를 다시 끼워보세요.&lt;br&gt;</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컴퓨터</category>
			<author>(메이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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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ymei.net/768#entry768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19:4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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