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레벨 44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게임 중 가장 높은 레벨까지 찍었군요.
목표는 일단 만렙-현재 기준 50입니다.
절대적 수치로 보자면 바람의 나라나 메이플스토리가 더 높지만, 현재레벨/만렙을 비교하면 아이온이 가장 높습니다. 모처럼 중독성있는 게임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상당수 MMORPG가 그러하듯 아이온 역시 파티플레이 중심입니다. 고렙으로 갈 수록 심하지요.
처음 바람으로 게임을 접할 때는 그게 번거롭고 부담스러워서 솔플 중심의 직업군을 고르다보니 법사 계열만 고집하게 되었습니다만, 최근 아이온 삼매경을 하면서 파티플레이가 꽤 재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같은 날 서로 기뻐하고 짜증낼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드라웁니르 동굴.
마계의 최고렙 지역 벨루스란에서도 가장 고렙 몹이 넘쳐나는 곳에 위치한 인스턴스 던전입니다.
당연히 천족인 저에게는 꽤 부담스러운 장소입니다. 다행히 천계에는 이 동굴로 가는 입구가 따로 있지만, 이 입구를 쓰기 위해서는 마계라는 위험한 곳에서 입장퀘스트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꽤 좋은 옵션의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40후반의 천마족 모두에게 아직도 사랑받는 인던입니다.
그 입장퀘스트가 어려워서 일주일간 도전했으나 다들 마계 넘어가자마자 전멸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러니 만렙을 눈앞에 두고도 입장퀘스트를 못한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파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쪽에 생기는 저 '균열'을 타고 가면
상대쪽 지역으로 떨어집니다.
따뜻한 천계에서는 보지도 못한 눈을 보니 새롭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가장 가까운 통로가 열리지 않아서 먼 곳으로 돌아서 갔습니다.
가는길에 전멸해서 급하게 천계에서 다시 넘어오기도 하고,
성질나서 우리를 잡는 마족을 두들겨패기도 하는 등,
좋은 인던을 가기 위한 여행이 꽤나 요란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성공했습니다. 일주일동안 계속 매달린 결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다들 '감격'이라는 말을 한마디씩 하고, 오기가 생겨서 이참에 이 인던을 가자는 사람도 있더군요.
가고는 싶지만 이미 새벽 두시가 넘었기 때문에 다들 헤어졌습니다.
제대로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느끼겠더군요.
요새 아이온에 타임어택형 인던이 생겨서 장비 면접도 보고 좀 삭막해졌지만, 그래도 여러 파티를 돌아보다보니 역시 게임은 게임이라는 식으로 웃으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럴땐 솔플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필드 인던 상단에 떡하니 자리잡은 '드라웁니르 동굴'.
감격스러운 한줄입니다. 만렙을 찍어도 이만큼 기쁠까 싶군요.
P.S.
이런 식으로 인맥을 쌓는 건 좋긴 하지만, 동생처럼 인맥쌓은 사람과 채팅하는 것으로 시간보내는 건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목표는 일단 만렙-현재 기준 50입니다.
절대적 수치로 보자면 바람의 나라나 메이플스토리가 더 높지만, 현재레벨/만렙을 비교하면 아이온이 가장 높습니다. 모처럼 중독성있는 게임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상당수 MMORPG가 그러하듯 아이온 역시 파티플레이 중심입니다. 고렙으로 갈 수록 심하지요.
처음 바람으로 게임을 접할 때는 그게 번거롭고 부담스러워서 솔플 중심의 직업군을 고르다보니 법사 계열만 고집하게 되었습니다만, 최근 아이온 삼매경을 하면서 파티플레이가 꽤 재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같은 날 서로 기뻐하고 짜증낼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드라웁니르 동굴.
마계의 최고렙 지역 벨루스란에서도 가장 고렙 몹이 넘쳐나는 곳에 위치한 인스턴스 던전입니다.
당연히 천족인 저에게는 꽤 부담스러운 장소입니다. 다행히 천계에는 이 동굴로 가는 입구가 따로 있지만, 이 입구를 쓰기 위해서는 마계라는 위험한 곳에서 입장퀘스트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꽤 좋은 옵션의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40후반의 천마족 모두에게 아직도 사랑받는 인던입니다.
그 입장퀘스트가 어려워서 일주일간 도전했으나 다들 마계 넘어가자마자 전멸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러니 만렙을 눈앞에 두고도 입장퀘스트를 못한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파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쪽에 생기는 저 '균열'을 타고 가면
상대쪽 지역으로 떨어집니다.
따뜻한 천계에서는 보지도 못한 눈을 보니 새롭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가장 가까운 통로가 열리지 않아서 먼 곳으로 돌아서 갔습니다.
가는길에 전멸해서 급하게 천계에서 다시 넘어오기도 하고,
성질나서 우리를 잡는 마족을 두들겨패기도 하는 등,
좋은 인던을 가기 위한 여행이 꽤나 요란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성공했습니다. 일주일동안 계속 매달린 결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다들 '감격'이라는 말을 한마디씩 하고, 오기가 생겨서 이참에 이 인던을 가자는 사람도 있더군요.
가고는 싶지만 이미 새벽 두시가 넘었기 때문에 다들 헤어졌습니다.
제대로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느끼겠더군요.
요새 아이온에 타임어택형 인던이 생겨서 장비 면접도 보고 좀 삭막해졌지만, 그래도 여러 파티를 돌아보다보니 역시 게임은 게임이라는 식으로 웃으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럴땐 솔플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필드 인던 상단에 떡하니 자리잡은 '드라웁니르 동굴'.
감격스러운 한줄입니다. 만렙을 찍어도 이만큼 기쁠까 싶군요.
P.S.
이런 식으로 인맥을 쌓는 건 좋긴 하지만, 동생처럼 인맥쌓은 사람과 채팅하는 것으로 시간보내는 건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던파 같은 경우는 아예 파티플로만 깰 수 있는 퀘스트도 많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파티플레이가 활성화가 되더군요 (그래도 솔플하는 사람은 하지만)
라그나 마비 같은 것은 거의 솔플 유저였는데
덕분에 저도 요새는 파플의 재미 ~_~a;
파플하면 던파 만렙인 70까지 앞으로 3렙 남았네요
문제는 너무 버닝중이라는 것?;
마찬가지로 아이온도 대놓고 파티형 퀘스트를 필수로 내놓고 있습니다. 안 할 수 없는거죠... 요새는 파플에 익숙하다보니 솔플이 오히려 재미없어졌어요.
게임도 여유롭고 즐거울 것 같아요~~
다리는 다 나았는지요?
꽃밭으로의 여행도 속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아핫 그러나 저 게임은 절대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MMORPG니까요. 그래픽은 예쁘지만.
드리웁 가시는군요.... 흠.. 아이온이라...
입대한 이후로 해보질 않아서... ㅋㅋㅋㅋ 재미있으려나 아직도 ㅋㅋ
재밌습니다. 얼마전 대규모 업뎃도 했고 5월에도 예정이라 난데없이 사람들의 접속률이 높아진 느낌... 렉이 좀 심해졌어요.
개인적으로 파티플레이위주의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예전에 한참 인기있었던(?)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란 게임은 파티플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임이었죠.
그때 서로 의지하고, 이야기하며 게임했던게 얼마나 즐거웠던지..
그런데 우리나라사람들은 혼자서 다 쓸고다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완전파티플레이 위주 게임은 나오면 족족 다 망하더라구요
솔플과 파티플이 조화를 이루어야 좋죠. 적절히 파티가 없을때는 솔플로도 할 수 있어야 저같은 사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