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한글판과 아이온에 푹 빠져있습니다.
아이온의 경우 동방 캐릭터만큼이나 그림 소재가 많다보니 더 하게 되네요.
제작만 하던 엘리시움을 나와 필드를 조금 뛰다보니 감도 생겼고요.
생명력 = 정신력 * 1/3인 종이봉투같은 마도성입니다만, 그 화력 하나는 역시 막강합니다.
이 맛에 법사 계열 직업을 포기하지 못해요. 또 법사들은 공통적으로 로브 쪽을 입으니 예쁘고요.
나머지 네 캐릭은 전부 동생 것입니다. 네 개 중 두 개가 사제 계열일 정도로 동생은 힐러를 좋아합니다. 실제로도 다른 직업 시작했다가 지겨워서 사제 계열 했다가 푹 빠지는 아이입니다. 타고난 힐러 체질1이에요.
그러나 어느 게임이나 저는 법사 계열이 좋아요. 바람의나라도 주술사로 시작했고, 그 이후 접한 게임들에서 거의 대부분 법사 계열로 시작하고 그것 하나 키우는것도 벅차서 다른 캐릭 키울 생각 못합니다. 올라운드 캐릭터 이브를 애용하는 엘소드만 예외군요.
마족의 옷차림인 '패배한 아칸 로브셋'으로 외형변경을 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로브는 예쁩니다. 천마족 가릴 것 없이.
천족의 경우 보통 드레스나 미니스커트 차림이고,
마족의 경우 저렇게 어정쩡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옷차림입니다. 그림 그리기 딱 좋아요.
그래서 로브 계열(마도성/정령성)의 경우 종족, 복장 가릴 것 없이 골라입는 맛이 있습니다만...
천족에 한해, 사슬 계열(치유성/호법성)이 되면 또 달라집니다.
제 동생이 집중적으로 사슬템 외형변경을 하려는 이유가 괜한 것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생명력이 중요한 사제라지만 여성 캐릭터에게 사슬 갑옷과 두툼한 바지를 입혀놓으면 누구든 싫어할 게 뻔합니다. 마족 사슬 복장은 예쁜데.
그래서 실제로 천족 사제들을 위한 사슬 외형변경템이 그리 인기이고 그렇게 비쌉니다.
제작만 하느라 38렙이 되도록 천계의 중급 지역인 엘테넨의 25렙 미션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만, 운좋게 만렙이 도와줘서 퀘스트 완료, 그 이후 렙업이 아니라 퀘스트에 매진하면서 엘테넨의 전체 미션을 완료하고,
이제 고급 지역 인테르디카와 어비스(에레슈란타)만 남았습니다.
미션 퀘스트는 아이온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퀘스트라 나름 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저는 퀘스트와 제작이 재밌어서 아이온을 합니다.
그러나 어비스는 가기 싫습니다... 앗차 하는 순간 마족 플레이어에게 맞아죽어요.
아이온은 일단 천마 극한 대립을 중심 설정으로 하기 때문에 천계 엘테넨/인테르디카, 마계 모르헤임/벨루스란에는 상대 종족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렙이나 고정작 하는 PVP 달인들이 대거 넘어와서 퀘스트하는 저렙을 마구 팬다거나 사냥 중인 파티를 갖고 논다거나 하는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상대 종족 지역에 침투'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은 넘어온 쪽이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비스는 애초에 어느 종족의 땅이라는 개념이 없는 이공간이기 때문에 우리쪽 NPC나 우리쪽 플레이어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는 곳이며, 분명 천족 점령중인 요새인데도 도착한 순간 요새에 가득한 마족들에게 맞아죽기도 하며, 공중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날아가다가 공중에서 맞고 낙사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마도는 약하기 때문에 상대 종족의 좋은 먹잇감이 되곤 합니다... 막강한 화력을 갖고는 있지만 캐스팅 시간이 길고, 체력이 약해서 금방 잡히니까요. 실제로 엘테넨의 카이단 본진에서 파티사냥할 때 쳐들어온 마족들이 다른 직업 내버려두고 저 먼저 잡더군요...
(남들 체력 4000~6000할 때 저는 체 2000/마 6000의 극단적인 수치를 갖고 있습니다. 암만 올 마증이라지만...)
그래서 저는 제작이 더 좋습니다.
이제는 소모품인 물약이나 음식, 도핑 주문서는 자급자족할 수 있어요.
마도의 특권인 '시공의 회랑'으로 제작 공방이 있는 엘리시움까지 한방에 갈 수 있고요.
40이 되었을 때 날개를 갈아끼웠습니다.
...사실 날개는 새까만 마족 날개가 더 멋있어요. 아무리 까마귀 소리를 듣는다지만 나름의 포스는 있습니다만,
천족은 괜히 천닭, 닭둘기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 분 굉장히 익숙한 닉네임인데...?
아이온의 경우 동방 캐릭터만큼이나 그림 소재가 많다보니 더 하게 되네요.
제작만 하던 엘리시움을 나와 필드를 조금 뛰다보니 감도 생겼고요.
생명력 = 정신력 * 1/3인 종이봉투같은 마도성입니다만, 그 화력 하나는 역시 막강합니다.
이 맛에 법사 계열 직업을 포기하지 못해요. 또 법사들은 공통적으로 로브 쪽을 입으니 예쁘고요.
나머지 네 캐릭은 전부 동생 것입니다. 네 개 중 두 개가 사제 계열일 정도로 동생은 힐러를 좋아합니다. 실제로도 다른 직업 시작했다가 지겨워서 사제 계열 했다가 푹 빠지는 아이입니다. 타고난 힐러 체질1이에요.
그러나 어느 게임이나 저는 법사 계열이 좋아요. 바람의나라도 주술사로 시작했고, 그 이후 접한 게임들에서 거의 대부분 법사 계열로 시작하고 그것 하나 키우는것도 벅차서 다른 캐릭 키울 생각 못합니다. 올라운드 캐릭터 이브를 애용하는 엘소드만 예외군요.
마족의 옷차림인 '패배한 아칸 로브셋'으로 외형변경을 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로브는 예쁩니다. 천마족 가릴 것 없이.
천족의 경우 보통 드레스나 미니스커트 차림이고,
마족의 경우 저렇게 어정쩡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옷차림입니다. 그림 그리기 딱 좋아요.
그래서 로브 계열(마도성/정령성)의 경우 종족, 복장 가릴 것 없이 골라입는 맛이 있습니다만...
천족에 한해, 사슬 계열(치유성/호법성)이 되면 또 달라집니다.
제 동생이 집중적으로 사슬템 외형변경을 하려는 이유가 괜한 것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생명력이 중요한 사제라지만 여성 캐릭터에게 사슬 갑옷과 두툼한 바지를 입혀놓으면 누구든 싫어할 게 뻔합니다. 마족 사슬 복장은 예쁜데.
그래서 실제로 천족 사제들을 위한 사슬 외형변경템이 그리 인기이고 그렇게 비쌉니다.
제작만 하느라 38렙이 되도록 천계의 중급 지역인 엘테넨의 25렙 미션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만, 운좋게 만렙이 도와줘서 퀘스트 완료, 그 이후 렙업이 아니라 퀘스트에 매진하면서 엘테넨의 전체 미션을 완료하고,
이제 고급 지역 인테르디카와 어비스(에레슈란타)만 남았습니다.
미션 퀘스트는 아이온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퀘스트라 나름 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저는 퀘스트와 제작이 재밌어서 아이온을 합니다.
그러나 어비스는 가기 싫습니다... 앗차 하는 순간 마족 플레이어에게 맞아죽어요.
아이온은 일단 천마 극한 대립을 중심 설정으로 하기 때문에 천계 엘테넨/인테르디카, 마계 모르헤임/벨루스란에는 상대 종족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렙이나 고정작 하는 PVP 달인들이 대거 넘어와서 퀘스트하는 저렙을 마구 팬다거나 사냥 중인 파티를 갖고 논다거나 하는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상대 종족 지역에 침투'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은 넘어온 쪽이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비스는 애초에 어느 종족의 땅이라는 개념이 없는 이공간이기 때문에 우리쪽 NPC나 우리쪽 플레이어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는 곳이며, 분명 천족 점령중인 요새인데도 도착한 순간 요새에 가득한 마족들에게 맞아죽기도 하며, 공중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날아가다가 공중에서 맞고 낙사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마도는 약하기 때문에 상대 종족의 좋은 먹잇감이 되곤 합니다... 막강한 화력을 갖고는 있지만 캐스팅 시간이 길고, 체력이 약해서 금방 잡히니까요. 실제로 엘테넨의 카이단 본진에서 파티사냥할 때 쳐들어온 마족들이 다른 직업 내버려두고 저 먼저 잡더군요...
(남들 체력 4000~6000할 때 저는 체 2000/마 6000의 극단적인 수치를 갖고 있습니다. 암만 올 마증이라지만...)
그래서 저는 제작이 더 좋습니다.
이제는 소모품인 물약이나 음식, 도핑 주문서는 자급자족할 수 있어요.
마도의 특권인 '시공의 회랑'으로 제작 공방이 있는 엘리시움까지 한방에 갈 수 있고요.
40이 되었을 때 날개를 갈아끼웠습니다.
...사실 날개는 새까만 마족 날개가 더 멋있어요. 아무리 까마귀 소리를 듣는다지만 나름의 포스는 있습니다만,
천족은 괜히 천닭, 닭둘기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 분 굉장히 익숙한 닉네임인데...?
- 그러나 근본적으로 동생은 MMORPG의 컨트롤 능력이 있고, 저에게는 없습니다. 동생이 문어발인 이유가 중심에 힐러를 두고도 이것저것 해보기 때문인데, 그 만큼 능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류의 컨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캐릭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덤으로 동생이 파티중일 때 급하게 나가서 제가 잠시 해 줄 때가 있는데, 힐러라는 직업은 정말 못할 직업입니다... 몹만 일점사하는 것에 익숙해진 저에게 다른 사람들 체를 신경쓰며 힐을 하라니, 적응이 안 돼요. 아무리 힐러가 귀족 대접을 받는다지만 역시 하고 싶은 직업이 좋아요.
그러나 제가 파티중일 때 동생이 대신 제 것을 해주면 주인인 저보다 잘합니다...
하, 하지만 스도쿠나 로직 같은 머리 쓰는 게임은 제가 더 잘해요! 지겨워서 많이 안하지만. [Back]









섹쉬한 걸요... ^&^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메이아이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또 우리에게도 승전보가 전해지길~~ ㅎㅎ
이번 올림픽은 예상외의 종목에서 터뜨리고, 익숙하던 종목에서 으응? 하게 되더군요.
아이온삼매경이시군요- 여유 여유. 부러워요 ^^;
덧)
- 하, 하지만 스도쿠나 로직 같은 머리 쓰는 게임은 제가 더 잘해요! 지겨워서 많이 안하지만.
... 으악. 귀엽잖아요(...)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오옷.. 아직도 아이온 하시는군요...
제 친구들은 왜인지 어비스에 인던 생기면서 재미없어졌다고 하나둘 때려쳐서.. ㅜ_ㅠ
저는 뭐.. 어차피 군대에 있어서 안하고 있지만요 ㅋㅋ
어비스 인던과 암포가 시간제한 인던이다보니 극딜을 위해 팟모집 중 면접도 생기고 어정쩡한 위치의 수호성이 버림받는 등 조금 삭막해졌습니다만, 그건 아직 제가 이르지 못한 고렙(40후반에서 만렙)의 영역이고, 40 정도면 아직 그런 삭막함은 없어요.
우와, 캐릭터나 그래픽 좋네요.
그나저나 저건 누군가요 ㄷㄷㄷ;
전 3D게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후로 접해본 적이 없어요 ㅎㅎ;
오, 아니셨군요.
아이온은 그래픽이 예뻐서 또 오래 하게 되더군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각종 외형의 사람들이 넘칩니다.
케릭터가 이쁘면 더 게임에 빠져들죠 -_-;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