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DB사용량을 올렸습니다. 2년 하고 남짓, 그 동안 제한된 30MB만큼 다 써버렸더군요...
초과되었을 때는 블로그 로그인도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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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샀던 다음 날 찍은 제 책상입니다.


1. 롯데마트 하나 생기니...

수완지구는 개발중인 곳입니다. 제법 많은 아파트와 학교 몇 개, 아파트에 딸린 작은 슈퍼 한두 개 정도밖에 없고 나머지는 공사현장입니다. 학교는 있으면서 문구점도 없어요.

그나마 요새 입주가 많이 이루어져서 은행이나 전자제품 매장이나 커피집 등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주할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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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롯데마트가 개점했습니다. 이사올 당시부터 상당히 크게 공사중이더군요.
학교 가는 버스가 이 앞을 지나가니 아침저녁으로 보곤 했습니다.

광주 최대 크기에, 23일에 프리오픈할 당시 연예인도 불러와서 전야제하고, 주차장이 꽉 차서 다른 사람들의 차가 근방 200m의 도로를 점거하여 경찰이 교통정리에 나서는 등 요란했습니다. 저는 학원 때문에 밤에 돌아왔는데, 그때도 버스가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더군요.

우리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입니다. 때문에 부모님께서 걸어서 다녀오셨더군요. 차로는 갈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 거리니까.
근방의 신창, 신가지구 사람에, 개점했으니까~ 하고 찾아오는 첨단, 양산동 사람들까지 북적댔습니다. 참고로 후자의 두 동네의 경우 여기 말고 더 가까운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아울렛과 마트가 각각 3~4층씩 잡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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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35주년 행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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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뒷편. 아직도 조금 손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그게 22일 밤까지만 해도 '이제 물건만 들여놓으면 되겠네~' 정도로 완성이 되었는데, 23일 당시 이미 전날과 비교가 안 되게 완벽하게 구비가 되었다더군요.
그 말은 곧 제가 밤 10시 넘어서 봤던 많은 사람들이 새벽까지도 일했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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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뒷편. 커다란 호수로 공원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곳에 아직 공원다운 곳이 별로 없다보니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꾸민 곳은 놀라울 정도더군요. 무엇보다 '언제 만들었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멀리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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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보다 공원이 더 크군요...

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피해다니는 것도 일이었지요.
어느 정도의 느낌이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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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이었습니다...



2. 포켓몬스터-대전용 멤버만들기 노가다라는 것에 손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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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게임의 중요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배틀.
주인공의 직업이 옛 적/녹 버전 이래 쭉 트레이너이기 때문에 포켓몬 대전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 식으로 따지자면 스테이터스와 강화석, 강화주문서의 느낌인 종족값, 노력치, 개체값, 성격 등등을 따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셈이지만, 머리 아픕니다.
스토리 클리어 이후의 제 2의 인생(?) 같은 느낌이지요. 바람의 나라 게임에서 자주 그러듯, 인생은 99부터...

제 몫의 펄 버전을 동생이 빌려준 아이들로 스토리 클리어 한 이후, 한번 대전용 멤버 육성을 해 보고자 생각은 했습니다. 다만 저는 MMORPG에서도 그렇듯, 아이템 강화를 간단히 이 정도는...수준만 하지 동생처럼 작정하고 레어템에 좋은 강화도구 붙이지는 않습니다.

개체값까지 가면 너무 머리아프니 간단히 노력치(스테이터스 증가율)만 조정해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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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배틀의 명소, 배틀타워.
100연승을 하면 트레이너 카드에 별이 하나 추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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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카드 우측 상단에 별 하나 보이십니까? 이건 스토리를 클리어해서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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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고생해서 잡은 라프라스.
한 방에 잡히게 해 주는 아주아주 귀한 마스터볼이야 펄 버전 특유의 아이템 복사버그로 무한생산이 가능하지만, 이 아이를 찾아나서는 게 피곤합니다.

HP와 특수공격(오른쪽 상단 초록게이지와 표 세 번째 줄)으로 올리면 된다는데, 정작 잡아서 개체값 계산기에 돌렸더니 HP는 27을 찍어주고, 특공은 16... 최고치 31이 안 나오는군요. 뭐, 성격도 사실 맞지 않습니다만 첫 아이이기 때문에 한번 이대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성격과 개체값은 만나서 잡을 때 정해지기 때문에 그야말로 뽑기나 다름없어서 정말 세이브&껐다켰다 노가다를 해야하니까요.

과연 이 아이의 스텟 정리를 완료했을 때 어느 정도가 될 지 궁금하군요.



*학원이 시내에 있는데, 충장서림 앞 T-world에 큰 TV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갑니다.
당연히 야구 말입니다.
밤 10시에 끝나서 집에 가려고 나오면 사람들이 야구 보려고 TV 앞에 모여 있습니다.
야구가 있는 날은 시내 도로가 전부 막히기도 했고요.
야구에 관심이 없지만, 광주 사람으로서 기분은 좋네요.
2009/09/26 10:18 2009/09/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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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인슬링 2009/09/2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굉장히 예쁘네요 ㅇ>-ㄷ
    우리 동네에도 하나 갖다놓고 싶어요 (...)

    • 메이아이 2009/09/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발지구라서 그런가 더욱 예쁘게 만들어지나봅니다. 좋더군요.

  2. 아크엔젤 2009/09/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상이 깔끔하군요.
    제 책상에는 모니터와 컴퓨터 뿐. (...)

  3. sisters 2009/09/2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 같은 느낌이라..추측이 금방 되는군요.

  4. 버네너 2009/09/27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옷...
    느낌상 책상에 앉으면 햇볕은 잘 들겠네요~ ~_~

  5. 초하(初夏) 2009/09/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상에 사연이 있나 봐요, 문고리 장식이 멋집니다~~ ^&^

    대형매장이 들어서니, 다소 편리해겠군요...

    잘 지내시죠?
    멋진 한 주 엮어가시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6. OpenID Logo 아인 2009/09/3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막 스샷 하나에 느낌이 확 오네요

    그나저나 요즘같은 시대에 db 30메라가니 무지 짜군요
    추가하려면 추가요금 붙고 그런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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