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오니카쿠시편 클리어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6/11/29 21:58
Filed under 흥미/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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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오니카쿠시편(실종편; 문제편 첫번째)을 클리어했습니다.

어플로케일 돌려가며 하는 것은, 일단 머릿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말투를 상상하며 읽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게 귀찮더군요.
역시 우리말이 아니라는 점은 타격이 큽니다.
(그보다 어플로케일 때문에 오피스에 오류생겨서 오피스 다시 깐 적도 있고...)

결국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니카쿠시편을 한패로 3일만에 클리어, 문제편을 완벽하게 지운 다음 재설치해서 와타나가시편부터 후커로 돌리고 있습니다.

...한패로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움과 편리함은 없지만, 번역율이 대체로 높아서 어색한 문장만 찾아보면 되니 어플로케일로 돌릴 때보다는 덜 불편하군요.



<오니카쿠시편을 클리어한 후의 초기화면>
->오니카쿠시편의 경우 노을지는 히나미자와의 전경입니다.



<뒷풀이 회의>
-이미 깬 오니카쿠시편만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최소한 문제편이라도 끝낸 후에 가월십야를 해야겠군요.
그나저나 가월십야의 H장면의 위치를 알아야 그걸 가리고 넘겨버릴텐데...
(아이는 이래봬도 순수한 여아랍니다)



*오니카쿠시편 애니 vs. 원작

당연히 원작에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오니카쿠시편 애니의 경우 애니 6개 스토리 중 가장 무섭게 봤는데요, 원작은 그보다 한 술 더 뜨더군요.
정말 쓰르라미는 '소리없이는 할 맛이 안 나는' 게임이군요.
그 대신 소리를 들으면 더 무섭습니다만.

그리고 애니에서 많이 잘려나간 것들의 재미를 맛보았습니다.
아마도... 원작에서 40% 정도를 잘라낸 듯 하더군요. 애니가.

그림체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갈 수록 동글동글한 캐릭터들이 귀엽게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와타나가시편의 시온양을 기대하며~

2006/11/29 21:58 2006/1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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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6/11/2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구라시는 소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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