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KIS) 6.0 2년치를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설치하려더니 이거 웬걸,
[5.0이 깔려 있습니다]
지우고 레지 정리하고 다섯 번 재부팅까지 했습니다.
이런 희귀 증상(?)은 카스퍼스키랩에도 나와 있지 않더군요.
결국 XP 갈아엎었습니다.
이미 한 번 해 본 거라서 익숙하게 설치하고 뒷수습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벌레 잡으려다 집 태워먹은 꼴인 듯?
복원은 제대로 했지만 말이죠.
문제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6.0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나서 설치하려더니 이거 웬걸,
[5.0이 깔려 있습니다]
지우고 레지 정리하고 다섯 번 재부팅까지 했습니다.
이런 희귀 증상(?)은 카스퍼스키랩에도 나와 있지 않더군요.
결국 XP 갈아엎었습니다.
이미 한 번 해 본 거라서 익숙하게 설치하고 뒷수습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벌레 잡으려다 집 태워먹은 꼴인 듯?
복원은 제대로 했지만 말이죠.
문제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6.0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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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정품 사용자다 정품 사용자! [뭔소리냐]
현재 Kaspersky Anti-Virus 5.0 사용중.. [물론 뒷루트로 -_-ㅋ]
하지만 AV-Scan Pro는 돈 내고 사용중입니다.. [합리화하지마!]
그나저나.. 저거 하나 때문에 xp를 갈아 엎으시다니 (...);
저도 뒷루트로 5.0프로를 썼다가 최근 오피스, 한글 등 신버전을 깔면서 7월(5.0 만료일)로 예정했던 것을 일찍 당겨버렸습니다.
그런데 5.0보다 '조금' 더 가볍더군요.
전 그냥 AOL에서 공짜로 준 버전 사용중.
그래도 역시... 사서 한 게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초가삼간을 태울려면 빈대가 필요한데 아직 빈대도 없는 상황에서 미리 초가삼간을 홀라당 태워버린 상황이 참 안스럽군요.
저도 예전에 카스퍼스키 퍼스널 버전 한번 잘못 깔았다가 xp를 홀라당 빡빡 밀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러게 말이죠.
그래도 깔린 이후에는 특별히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으니 다행이죠.
네이버 툴바에 딸려나오는 백신이 카스퍼스키라 실시간감시는 v3로 잡고 풀스캔은 네이버툴바로하시면...
그건 아는데, 제가 툴바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참한 가격의 툴이군요...^^
보통 1만원해야 몇달이고 성능도 의심스러운데..
성능만 보장된다면 카드결제 들어갑니다;;
KIS 2년 결제에 3만원 정도라서,
한 번 결제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덕택에 가볍게 결제해버렸지요.
성능은 나쁘지 않아요.
다 아시는 경험담일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안티바이러스 류는 제거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완전 엉키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예전에 V3 98부터 2004까지도 종종 제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엉키는 일도 있었고
최근에 비트디펜더를 쓰다가 지우고
KIS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같은 일을 겪었드랬죠..^^
전 그 뒤로 아예 결벽증이 생겨서
안티바이러스를 지우고 설치하는 경우에는
아예 싹 갈아 엎습니다. ^^;;
지금까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설치된 걸 생각해보니, 전부 XP 다시 깐 후에 새로 깔아서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2년에 3만원 정도면 착하네요ㅋ
하지만 전 F-Plot을 쓰는지라..어둠이긴 하지만;;
의외로 싼 편이더군요.
요새처럼 프로그램이 자주 업그레이드 될 때는 이렇게 몇 년씩 끊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제경우는 V3정품사용자라서..-_-
얼마전에 KIS설치해봤다가.. 짜증나서 그냥 지우고
어둠-_-의 루트로 NOD32설치했습니다.
실시간 감시는 V3켜놓고...
풀스캔 시에만 NOD32 쓰고있지요..^^ 가벼워서 좋습니다.
카스퍼스키 6... 압축파일 전체검사 괴롭더군요.
그거 다 건너뛰거나 압축파일 검사 해제 안 하면 무려 여섯 시간!?
실시간 감시는 더 가벼워져서 좋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