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 5

그림 2009/04/05 12:01


기본은 페인터의 오일파스텔 브러시입니다.
그러나 진하게 한답시고 오일 위에 수채물감을 얹어버리기도 하고(디지털 만세!)
해 본 적도 없는 방향에서 빛이 오는 것으로 하는 바람에 지난 번 가로등보다도 더 곤란했습니다.

그래도 옷의 느낌이라거나 표정이라거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원래 바라던 대로 된 듯 하군요.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느낌'에서...)



말이 무녀지 사실은 설정 가진 자작캐릭터들 중 가장 먼치킨입니다. '무(巫)'보다는 '신(神)'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만, 일단 무녀라고 해 두었습니다. 이름은 없고, 거처하는 별궁의 이름을 그대로 그녀의 궁호로 하였습니다.

취미는 태후전에 가서 차 (얻어)마시기, 후원 가꾸기, 도청하기.

위 캐릭터에 대한 약간의 설명




옷과 머리스타일이 수시로 바뀌는 캐릭터입니다. 동양풍 옷을 그릴 때마다 어울리는 머리스타일까지 만들어서 주는데, 지금 다섯 개는 되었으려나요. 머리카락 색과 눈 색만 유지할 뿐 꼭 그릴 때마다 아예 다른 사람이 돼 버리는 것 같습니다...


*동생 생일선물 사주다가 마카를 발견해서 일단 대여섯 개 사왔습니다.
색감은 정말 좋은데 능력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1. 자연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는 소녀에게 '살았다'는 표현이 가능할까 싶지만, 적어도 사람의 모습을 취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Back]
2009/04/05 12:01 2009/04/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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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키하 2009/04/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정말 어딘가에 나올법한 무녀님이네요 : D
    근데 도청이라니..저 머리에 주렁주렁한게 증폭기인가요?(笑)

    • 메이아이 2009/04/08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핫, 요란하게 화려한 머리끈입니다. 증폭기는 허리에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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