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뜰에서

그림 2009/03/11 15:50


컴퓨터로 색칠해보기 그 첫번째 대상이었던 쌍둥이와, 페인터 에센셜 채색 처음이었던 친척 여자아이(오른쪽 뒤)입니다. 셋 다 나이가 같고 눈이 파랗습니다. 굳이 서열을 정하자면 갈색머리 친척 쪽이 첫째입니다.
쌍둥이의 경우, 언니(왼쪽)는 노란 코트를 벗고 넥타이를 바꾼 상태이고, 여동생(오른쪽)은 옷을 대폭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그렸던 옷이 어느 교복과 닮아서 말이죠.

의미없는 즉흥적 자작캐릭터로 두기는 싫어서, 세 여자아이에 남동생 한 명까지 해서 네 명 다 이름과 특수능력 등의 자잘한 설정이 붙어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이름을 찾아볼까 해요. 왜 꼭 외국이름을 붙일 때 서양이름을 붙여야 괜찮게 보이는 건가 싶습니다만.
(네 명의 이름이 일본식이니까요)


P.S. 네 명의 특수능력을 나열해보자면,
방어의 언니, 공격의 여동생, 치유의 첫째, 은신의 남동생입니다.

...파티 하나 꾸려서 던전 보내도 되겠군요.
2009/03/11 15:50 2009/03/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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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엔젤 2009/03/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쌍둥이라고 해도 눈이 너무 똑같은 것 같네요.
    생김새는 닮았더라도 표정 등을 다르게 해서 다른 인상을 주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이아이 2009/03/1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두 명은 일부러 판박이로 해둔 건데, 그 외에도 조금 미묘하게 다른 한 쌍도 있답니다. 사실 눈매를 달리 해야 하는데 선을 따면서 같아지기도 했지만...

  2. 소금이 2009/03/1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좋은데요. 전 눈보다 교복이 둘 다 똑같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메이아이 2009/03/1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거 교복 아니라 사복이랍니다~ 교복이면 셋 다 같이 했지요.

  3. 초하 2009/03/13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폴폴~~ 전해집니다.
    잘 지내시죠? 학교생활은 좀 어때요?
    좋은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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