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픕니다.
벌써 2일간 못 먹은것만 가지고도 2kg는 족히 빠졌을 것 같군요.
우우~~~오늘에 와서야 드디어 '물 종류' 이외의 것을 먹게 된 듯 합니다. 입을 고정해둔 것을 좀 느슨하게 해서.
(자유도를 높여서)
먹어야 하는 알약을 못먹을 정도였고,
누워있고 배고프고 해서 허리는 정말 아프지,
얼굴은 원래 얼굴의 두 배가 되어버린 것처럼 부었죠.
돌아누워서 자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죠.
동생에게 이틀간 보낸 문자의 90%가 '아파~~'였던 것 같군요.
TV에서 나오는 맛있는 것들보다도 당장, 물에 만 밥을 먹고 싶습니다...
내려가는 것은 다음 월요일.
그리고 일 주일 뒤에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아우우~~~
*잠을 진정 제대로 잤나 싶군요.
잠을 잔 것 같으면서도 잔 것 같지 않습니다. 눈을 뜨면 꼭 새벽 3, 4시...
깊게 잘 수도 없고요.



에고고;; 많이 아프시겠어요; 빨리 나아지셔야 하는뎁;;
그래도 하루하루 얼굴 부은 게 낫고 있어서 기분은 좋답니다.
병원 포스팅이신가요;;
아프다 아프다 말만 들었지만 진정 아픈 거군요, 턱수술... 견디시고 새사람이 되시길ㅠㅠ/
그래도 얼굴에 멍들지는 않아서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게 또 문제 아닌 문제이죠.
Post in hospital! 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