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학사일정 재개, 학생회의 고집
보시다시피 학교에서 이제 나오라고 합니다.
모든 일정이 약 1달씩 다 늦춰져버렸지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결석처리'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학생회에서는 계속 안 나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교육부의 확실한 대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되어 있지요.
하지만 이 클럽 어딘가에 적혀 있는 한 학우의 글을 보면 '학생회가 제발 좀 교육부 말좀 믿기를 바란다'고 되어 있습니다.
너무 학생회에서 교육부를 안 믿고 계속 투쟁을 밀어붙여서 지친다는 것이지요.
우리 과 회장님의 리플.
이 리플을 보면 무엇 때문에 투쟁한 것인지 알 수 없어집니다.
본관 점거에 막나가자니... 이것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운동계의 투쟁 아닙니까.
그리고...
학생회는 다음 주의 투쟁 스케줄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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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메이아이님 방학이 짧아지시겠어요 (...);
자칫하면 1학년 생활 한 번 더 해야하는 비극적인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