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악의 근원은 부트로더와 게임들이었습니다.

부트로더가 창고 C드라이브로 옮겨간 게 너무나 싫었기에,
한번 부팅 관련 파일들을 메인인 D드라이브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정말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5GB밖에 남지 않은 D드라이브에, 파티션 자격을 없애버린 50GB(E드라이브)를 파티션 매직으로 합했습니다. 재부팅도 안 하고 쉽게 끝났더군요.
...문제는 재부팅 순간에 발생했습니다.
NTLDR is missing...
복구 콘솔을 이용한 한참의 삽질 끝에 결국 다시 깔아버렸습니다.
그 결과,
이 상태가 되었습니다.
메인 D드라이브 100GB.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깐 것이 프리우스, 와우를 필두로 게임들.
특히나 와우는 양도 참 많지요.
거기에 그 외의 필수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아직 수습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덤으로 플래시 10. 문제많은 그 아이 대신에 8버전으로 버티고 있으니 이래저래 힘들군요. 9라도 구해야겠습니다.
으흑... 어쩌자고 그런 무모한 짓을 해버렸던 것일까요...
거기에 갈 수록 키보드보안이네 어쩌네 해서 깔리는 것들이 싫어집니다. USB 키보드를 노골적으로 싫어해요.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서는 대놓고 '키보드 해킹위험'이라 해서 포트를 가로채려고까지 했습니다.
서너 번은 키보드 다시 깐 것 같은데 말이죠.

부트로더가 창고 C드라이브로 옮겨간 게 너무나 싫었기에,
한번 부팅 관련 파일들을 메인인 D드라이브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정말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5GB밖에 남지 않은 D드라이브에, 파티션 자격을 없애버린 50GB(E드라이브)를 파티션 매직으로 합했습니다. 재부팅도 안 하고 쉽게 끝났더군요.
...문제는 재부팅 순간에 발생했습니다.
NTLDR is missing...
복구 콘솔을 이용한 한참의 삽질 끝에 결국 다시 깔아버렸습니다.
그 결과,
이 상태가 되었습니다.
메인 D드라이브 100GB.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깐 것이 프리우스, 와우를 필두로 게임들.
특히나 와우는 양도 참 많지요.
거기에 그 외의 필수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아직 수습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덤으로 플래시 10. 문제많은 그 아이 대신에 8버전으로 버티고 있으니 이래저래 힘들군요. 9라도 구해야겠습니다.
으흑... 어쩌자고 그런 무모한 짓을 해버렸던 것일까요...
거기에 갈 수록 키보드보안이네 어쩌네 해서 깔리는 것들이 싫어집니다. USB 키보드를 노골적으로 싫어해요.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서는 대놓고 '키보드 해킹위험'이라 해서 포트를 가로채려고까지 했습니다.
서너 번은 키보드 다시 깐 것 같은데 말이죠.




흠냐.. 메인 드라이브가 C가 아니면 여러모로 복잡합니다.
설치부터 시작해서 뭐 할 때마다 다시 지정해야 하죠.
그리고 그거 통합해버리면 컴퓨터에서 찾질 못해서 헤매대요 ㅋㅋㅋ
설치할 때 C:\로 돼 있으면 정말 난감하더군요...
저도 저거 경험해봤지요. 그리고 제가 OS를 항상 2개 이상 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내 컴퓨터-관리]로 컴퓨터 관리를 연 뒤, 디스크 관리 항목을 봅니다.
디스크의 파티션을 보시면 활성, 주 파티션, 부팅, 시스템, 논리 드라이브 등등 여러 가지 설명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건 다 생략하고 이번 일에 관련된 항목만 설명하지면,
하나의 (물리적) 디스크의 파티션들을 잘 보시면, '활성' 으로 표시된 디스크는 하나 뿐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부팅은 현재 로그온한 OS의 파티션이며, 활성 파티션과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ㅠㅠ;)
시스템은 부팅할 때 바로 이 활성 파티션의 부트로더를 읽습니다.
NTLDR is missing 은 이 활성 파티션에 NTLDR 파일이 없을 경우 나타나게 됩니다. (NTDLR이 아닙니다. NTLDR 입니다.)
아마도 이번 일에서는 부트 로더를 옮기시기만 하고 활성 파티션은 바꾸시지 않은 것 같네요.
활성 파티션을 바꾸려면 바꾸려는 파티션에 [오른쪽 클릭-파티션을 활성화로 표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복구 콘솔로는 DISKPART 명령으로 할 수 있다는군요. 하지만 저는 그냥 항상 2개 이상의 부팅 가능한 OS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방법의 장점은 이 일처럼 부트로더를 옮기고 싶을때도 가능하겠지만, 서로 호환되지 않는 부트로더를 쓰는 Vista와 XP의 부트로더를 각각 유지하면서 부팅하게 하는 데도 씁니다. (http://archangel.tistory.com/entry/Vista-multiboot)
생각난 김에 글이나 고쳐야 겠군요.
붙임 : 와우는 어느 서버이신가요? 좀 빌붙고 싶... 지만 제가 거의 접속을 안 하네요.
붙임2 : 서로 다른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끼리는 서로 해킹 프로그램이라고 경고하더군요. -_-; 대체 프로그램을 어떻게 짰는지 궁금합니다.
저거 계속 헷갈리더군요. DLR인지 LDR인지.
활성파티션과도 관련된 문제였군요. 전 그런 것도 모르고.
그나저나 보안프로그램 미치겠어요. 왜 USB를 그리 싫어하는지.
거기에 동생이 넥슨과 넷마블을 동시에 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한 쪽의 키보드 보안을 깔아두지 않아서 무사히 끝났더군요.
그 에러라면 윈도우 시디로 복구가 가능한 에러일텐데, 새로 설치하셨다니 꽤 힘드셨겠네요. 윈도우 새로 설치하면 모니모니해도 프로그램 다시 깔아주는 일이 제일 난감한 일입니다;; 다운받고 설치하다보면 하루는 정말 금방이예요..
문제는 제가 저 에러를 CD가지고 해결할 줄을 몰랐다는 것이지요. 갖고 있는 PC정비 책에도 나와있지 않았으니(정확히는 부록CD에 첨부되었다지만)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여하튼 지금은 해결 되서 다행 ^^/
좀 눈물나는 방법이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