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남았습니다.
5일의 농어촌 실무실습이 드디어 끝나갑니다.

첫날은 지루했지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이틀째도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나할 것 없이 달려와서 '선생님~' 하고 불렀습니다.
조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3일째는 피곤했습니다.
아침자습 도우미, 담임 부재중의 급식지도. 편식하는 아이들.
점심 시간이 끝나갈 때까지도 정신없었습니다.

4일째, 오늘은 아쉽습니다.
내일 해야 하는 수업 체험은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호응해 줄 지도 걱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귀여운 아이들을 고작 5일밖에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마지막날인 내일은,
과연 어떤 기분으로 학교를 나올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찍었기 때문에 저는 사진에 없습니다.)
2008/09/25 21:47 2008/09/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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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키하 2008/09/2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저 눈감은꼬맹이..ㅠㅠ
    아이들이 다 귀엽네요 +_+;
    이렇게보면 교육자도 괜찮겠구나..싶습니다 ;ㅅ;
    힘들겠지만요

  2. 아크엔젤 2008/09/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모두 사악합니다. orz.

  3. Luxury 2008/09/2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때묻지 않을 저 나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

  4. ∑Maverick 2008/09/28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농활 같은건가요??

    • 메이아이 2008/09/2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농어촌 도서벽지 실무실습입니다. 농활과는 달리 정규 교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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