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관실습을 기대했습니다.
배정받은 반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그런 1학년 때의 참관실습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은...
하루 내내 도서실에서 실무 강의를 듣고 있으며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은 전체의 1/5도 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도서실에 틀어박힌 꼴입니다.
그러니 저런 그림도 그리는 여유시간이 나오지요.
그러나 그 지루함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크게 왔기 때문에,
참관실습보다 더욱 피곤합니다...
*뭐, 애들은 도시보다 더 순수하군요.



흠.. 무슨 참관실습이죠..??
농어촌 체험 실무실습입니다. '실무 이론'을 배우는... 실습 아닌 실습이지요.
누군가를 묘하게 닮은거같은데 '누구?'라고 물어보면 '모르겠어요'라는 답이나오네요.. 이뻐요 +_+//
참관실습이 아이들 수업하는곳에 참여하는거 아닌가요 ;ㅅ;? 도서관이라니...
그러게요. 알고보니 '실무실습'이더군요.
역시 강의는 뭘 들어도 지겨운게로군요..
지루함으로 지쳐버리는 일주일입니다.
처음엔 교생실습을 나가계신 건가... 싶었습니다. ^^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는데, 바쁘신가 봅니다.
제 교생실습(4학년 1학기) 때의 아련한 기억들이 스칩니다. 참 순수한 중, 고생들과의 추억이...
건강하게 잘 마무리짓고 좋은 성적 받아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교대생이셨던 것을 제가 잠시 깜빡했었나 봅니다.
이런 참관 실습이 따로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참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요...^^
애들은 귀여워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