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생에게 잘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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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 적에 살아남은 자는 오로지 한 명]

지금껏 살아남은 자 없음이었던 괭이갈매기에서 에바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ep1, 황금의 마녀의 전설에서 마지막 12시까지 남아있던 4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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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들만 네 명입니다.
나츠히마마가 필사적으로 애들을 지켜준 덕도 있지만 말입니다.

ep2에서도 그나마 로사1가 아이들을 나름 지켜주려고 하지만 후반에는 결국 자신의 딸 마리아만 빼고 전부 쫓아내는 등 이리저리 분열,

결국 ep3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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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는 에바 한 명(둘째 줄 중앙),
오른쪽 상단의 제시카는 행방불명,
오른쪽 중앙의 배틀러는 사망-거기에 범인은....

이런 괴상한 상황이 됩니다. 총을 든 어머니의 모성애가 이번 작품에서는 나오지 않는군요.
대신 초반에 계속 죽어가던 어른들이 이번에는 다 살았기 때문에 아이들을 2층에 놔두고 계속 지켜줍니다만.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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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러의 여동생 엔제 등장
머리 색이 똑같군요. 소노자키 자매마냥 공통점은 놔두려나~.
(그 둘은 아예 같지만)

엔제는 오빠랑 머리 색만 같은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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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겠어. 전혀 안 돼. 그럼 안녕. See you again]

말투도 같습니다2...




P.S. 에필로그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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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필요없어. 그것보다 알려줘. 그 날, 롯켄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사고라고 해도 난 안 믿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아빠랑 엄마랑 오빠가 어째서 죽은 건지, 사실을 알려줘!!]

후견인인 에바는 끝내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죽은 남동생의 딸을 오히려 저주해버립니다...
  1. 우시로미야 로사의 이름은 영어로는 rosa라고 쓰고, 독음으로는 ろ-ざ(로-자)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처음 접할 때 로사라고 접해서 그런지 바뀌지가 않네요. [Back]
  2. 엔제는 배틀러와 12세 차이가 납니다. 사건 당시 6세. 몸 상태가 나빠져서 친족회의에 참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살아남았습니다.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것은 오로지 타카노에게 원한을 가진 모 니파~☆ 소녀 때문입니다. 또한, 배틀러가 엔제에게 잘 대해주었다고는 하지만 배틀러가 가출한 기간이 6년간이기 때문에 거의 기억에는 없을 듯...하군요. [Back]
2008/08/25 00:29 2008/08/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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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verick 2008/08/25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 괭이갈매기
    어디서 들어봤는데... 뭐지
    그보다 저거 무서워;; 뭐야 ㅎㄷㄷ

    • 메이아이 2008/08/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르라미의 후속작입니다. 배경은 외딴 섬의 서양저택.
      한패도 없으면서 분량이 많은 게 조금 문제입니다.

  2. 아키하 2008/08/25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꾸준히 후속작이 나온다 했는데, 이런거였군요..간간히 소프맙 켈린더보면 눈에 띄던거였는데.. 추리물인가요??

    • 메이아이 2008/08/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추리물입니다.
      다만 '범인이 인간이냐 마녀냐'를 증명하는 것이라 ep2 이후로는 노골적으로 판타지 등장...

  3. Konata 2008/08/26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르라미 후속작이군요.. 어찌 첫 스크린샷을보고 음 글씨체라던가
    가 쓰르라미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ㅁ'
    이런거였군요 (충격과 크리..)

    • 메이아이 2008/08/2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점에서 충격...이신지? 용기사씨 그림체는 그대로입니다. 손가락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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