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제 해 주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 대단히 익숙한 책이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거, 결국 푸는 것은 이 책 10년간 봐 온 저도 어렵겠군요.
설명하라,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에 덤으로 괄호넣기.
거기에 무려 50문제입니다. 저라도 무리죠.
더욱이
2. 카피캣과 민폐 풍신님
동방지령전 4면 보스. 엑스트라 보스 코이시의 언니.
그리고 고유스펠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세 개를 플레이어측 서포터 요괴의 스펠로 무장한 사토리.
그야말로 카피캣이죠.
때문에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묘하게 갈리는 4면이 되었습니다.
레이무-스이카, 마리사-파츄리를 체험해 본 결과,
스이카 < 파츄리입니다.
(이지기준)
거기에 마운틴 오브 페이스 / 풍신님의 신덕으로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풍신님 야사카 카나코.
이번에는 순진한 까마귀에게 신덕을 듬뿍 내려버려서 방사능 무한난사.
아무리 모리야 신사가 주인 따로 영업 따로라지만 이건...
3. 마녀의 성찬
EP2보다 난이도를 더 높여본다고 용기사07이 제작일기에 적어두었다고 하는데,
신캐릭터도 추가되니 얼마나 화려한 '성찬'이 될 지 걱정이군요.
EP2 이래로 모든 걸 포기하고 그냥 지켜볼 따름입니다만.
다만 zts씨가 또 얼마나 빵빵한 배경음을 만들어 주었을지 기대됩니다.
4. 때문에,
그림 색칠은 결국 못함...
인터넷 강의는 방학중에 전부 듣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저 방학중에 컴퓨터를 붙잡고 게임하는 동생이 원망스럽습니다.
숙제도 안 해 놓고는.
5. 자식 잃은 부모라면서
친구와 고사를 보았습니다.
일단 범인이 인간이라는 점에서 기준치 합격.
다만 자식 잃은 부모라면서 남들의 자식을 죽이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인지 알 수 없기에 점수 하락.
후반에 반전을 너무나 몰아넣었기 때문에 또 하락.
촌지교사는 무조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므로 점수 상승.
대중문화의 겉과 속, 대단히 익숙한 책이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거, 결국 푸는 것은 이 책 10년간 봐 온 저도 어렵겠군요.
설명하라,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에 덤으로 괄호넣기.
거기에 무려 50문제입니다. 저라도 무리죠.
더욱이
43. 취미를 물어보면 상당수가 ‘독서’라고 대답하는 현실과, 겉으로는 교양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연예 프로그램을 보는 현실에 관하여 개인의 생각을 기술하라.
누가 저 문제를 중3이 낸 것으로 보겠습니까.
덤으로 가장 공을 들였으면서도 가장 낄낄거리는 문제,
50. 10년이나 지난 이런 책을 왜 읽고 문제를 왜 만들고 푸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가. 대중문화 따위에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를 기술하라. 자라나는 학생이 스스로의 견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
2. 카피캣과 민폐 풍신님
동방지령전 4면 보스. 엑스트라 보스 코이시의 언니.
그리고 고유스펠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세 개를 플레이어측 서포터 요괴의 스펠로 무장한 사토리.
그야말로 카피캣이죠.
때문에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묘하게 갈리는 4면이 되었습니다.
레이무-스이카, 마리사-파츄리를 체험해 본 결과,
스이카 < 파츄리입니다.
(이지기준)
거기에 마운틴 오브 페이스 / 풍신님의 신덕으로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풍신님 야사카 카나코.
이번에는 순진한 까마귀에게 신덕을 듬뿍 내려버려서 방사능 무한난사.
아무리 모리야 신사가 주인 따로 영업 따로라지만 이건...
3. 마녀의 성찬
EP2보다 난이도를 더 높여본다고 용기사07이 제작일기에 적어두었다고 하는데,
신캐릭터도 추가되니 얼마나 화려한 '성찬'이 될 지 걱정이군요.
EP2 이래로 모든 걸 포기하고 그냥 지켜볼 따름입니다만.
다만 zts씨가 또 얼마나 빵빵한 배경음을 만들어 주었을지 기대됩니다.
4. 때문에,
그림 색칠은 결국 못함...
인터넷 강의는 방학중에 전부 듣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저 방학중에 컴퓨터를 붙잡고 게임하는 동생이 원망스럽습니다.
숙제도 안 해 놓고는.
5. 자식 잃은 부모라면서
친구와 고사를 보았습니다.
일단 범인이 인간이라는 점에서 기준치 합격.
다만 자식 잃은 부모라면서 남들의 자식을 죽이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인지 알 수 없기에 점수 하락.
후반에 반전을 너무나 몰아넣었기 때문에 또 하락.
촌지교사는 무조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므로 점수 상승.



고사는 예고편에서부터 B급 영화의 냄새이 풀풀 나서... -_-;
한 컴퓨터로 두명이 쓰시는 건가요? 저런. 사양을 조금 낮추더라도 컴퓨터 2대 쓰시는 편이 좋겠군요.
그리고 대중문화의 겉과 속... 글쎄요, 저런 문제를 내주는 것 까지는 좋은데 학생이 답을 쓰는 데 들인 시간의 반이라도 채점하는 데 쓰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에밀졸라도 울게 만들고 나루호도도 침몰시킬 주장이라도 귀담아 듣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어차피 학교 숙제인걸요.
아뇨 저거 제가 낸 겁니다. 숙제가 '책 3권 읽고 문제 90문제 내기'라더군요.
그렇군요.
대입 논술의 악몽이 떠올라서... orz.
으음..고사 범인이 사람이군요..뭐 볼일이 없지만요 ㅠ_ㅠ
(공포영화를 즐겨보는것도아니고..다크나이트 이후에 뭐 재밌는거 없나 물색중이라 +_+)
다크나이트가 재밌다던데 최근 볼 여유가 없네요.
흠... 문제 낸거 누님이 내신거?
접니다.
헐.. 난이도가 중학생 수준이 아니네요;; 논문주제로 잡아도 이상없을듯 ^^;
아무래도 출제자(=숙제하는 사람)이 중학생이 아니라 대학생이다보니...
43번의 이유는... 실제론 영웅본색을 좋아하면서, 제일 감명깊게 본 영화를 말해보라고 하면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라고 답하는 기성세대들과 같음...
오옷, 적절한 비유입니다.
..... 요즘 난이도가 높군요.. 숙제가.. ㄷㄷㄷ
저것만 높더군요. 저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