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요새 우리 집 아이가 버벅거립니다.
그러고보니 가장 최근 포맷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한때는 심심하면 갈아엎었는데.

온도는 봄과 별 차이 없으니 더위 때문은 아닌 모양이고, 그저 깔린 게 많아서 그럴 지도 모르죠.


0. 시작은 X5L

나름 이 아이의 수명을 32GB 플래시메모리를 장착한 mp3이 나올 때까지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X5L 30GB 사용중)
그런데 드디어 이 아이 보드가 망가졌나 멀쩡하던 영상을 날려먹는군요. 동영상 재생 쪽에서 타격이 큽니다. 아무래도 제트오디오 인코더보다도 X5L의 문제겠지요. 예전에도 몇 번 이래서 하드교체도 했는데, 요새는 너무 코덱을 타네요.


1.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 반항하다.

가뜩이나 프메 2 리파인 CD가 제대로 망가져서 돈아까워~!!! 라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말입니다.
드라이브에 넣기만 하면 프리징. 강제로 꺼내야 컴퓨터가 살아납니다.
설치 두 번 하고 CD 망가지다니 별일입니다. 프메 1 리파인은 쌩쌩하게 돌아가는데.

물론 그 국어책 읽기가 맘에 안 드니, 일본판 성우 목소리 덮어씌운 것을 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프메 2 리파인 한글판의 후궁 목소리를 찾아들으시길)

지금은 프메 5 진행중입니다. 나름 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키우고 있어요.
동생은 프메 2, 4 진행중입니다. 프메 4의 딸의 출생이벤트를 꼭 보고 싶다는군요.

그나저나 시스프리메이커, 일러가 도통 적응이 안 돼요.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프디 슬픈 이지(오른쪽 하단)의 탄간격과 탄량에 충격받아서 FF3 시작페이지 메모란에 적어내린 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코우 : 후지와라노 모코우, 동방영야초 엑스트라 스테이지 보스

마녀의 성찬 :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3 '황금의 마녀의 성찬'. 이번 코미케에 나옵니다.

4줄짜리 장광설 : 컴퓨터와 관련한 10년간의 해프닝들


*'이지 난이도가 맘에 안 드는 사람 신주에게 따져라'고 하던 니코동 리플이 심히 공감이 됩니다...
2008/07/15 19:51 2008/07/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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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엔젤 2008/07/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850 단 이후부터 확실히 오버히트 되고 있습니다. -_-;
    방 안이 더울 정도...

  2. 아키하 2008/07/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저희집도 OS가 꼬인건지 계속 발버둥쳐서 시원하게 밀었어요 +_+//

    우후..동방시리즈는 진짜 쥐약 ㅠ_ㅠ

  3. OpenID Logo 아인 2008/07/1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트북 현재 복구파티션으로 초기화 시키고
    데스크탑도 조만간 밀려고 준비 중이라지요 ;ㅅ;

    • 메이아이 2008/07/1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트북은 정말 복구CD 준 것으로 해야겠더군요. 친구 것 잘못 밀어줬다가 당한 적이 있어서.

  4. ∑Maverick 2008/07/1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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