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정거장에서

연습장 고를 때 나름대로의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2천원짜리 줄없는 것,
둘째로 풍경이 배경인 것입니다.
그런 풍경은, 저 밖에 나가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나름 생각했지요.
그런데 버스를 기다리면서 옆의 나무를 보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하늘이 참 예쁘더군요.
저 모습은 어제의 제 모습입니다.
얼굴 빼고 다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양산 갖고 있어요.
그렇다고 저런 모양의 안경 쓴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보라색 반무테예요.
정작 결과물이어야 할 사진은... 더 좋은 구도 잡다가 버스 오면서 놓쳐버리고 남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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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위 대비를 해야겠어요... 양산을 쓰던 우산을 쓰던
옷을 홀딱 벗고다니던지...llorz너무더워요
요새는 잠깐만 나가도 그냥 땀 투성이가 되더군요
도메인 같은 경우는 일단 연결을 해두시고
다른 분들에게 컨트롤+F5 누르시는 걸 권장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서버에서 전체적으로 다시 받아오는 새로 고침 단축키랍니다, IE, 파폭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