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진이 빠져버렸습니다.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8/06/23 15:13
Filed under 일상

오늘, 3학점 국어과교육와 2학점 통합교과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3학점짜리를 잘 봐야겠지요.

그러나 통합교과의 시험 영향력은 절대적인데다, 전체 16문제 중 3문제가 65점을 먹고 갑니다.
그러니 국어를 버리더라도 통합을 살리자! 라는 생각으로 통합교과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그 결과...?

통합교과 설명문제 3문제 중 한 문제만 따내고 두 문제 전멸...
단답형은 열 셋을 합해 35점이라 큰 영향력도 없는데다 쉬우니 게임이 안 됩니다.

그 반동으로 오히려 국어가 살아났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둘 다 버림받기 직전에서 하나가 간신히 구해진 것입니다.)


덕분에...
기운이 빠져버렸어요...

이제 첫날인데,
내일은 한 술 더 뜨는 과목이 두 개 포진해 있는데,
그러고도 하루 더 남았는데.




P.S.
이 포스트 말입니다. 정말 공감되는군요.
흔히들 여성 캐릭터의 옷과 방어는 반비례한다지만, 저건 참 심하군요.
덤으로, 루니아 전기는 로딩할 때마다 여섯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뜨는데, 전체 이용가로 등급이 바뀌면서 도적 캐릭터 티아의 일러스트가 삭제됐더군요.
...옷인지 끈의 집합소인지 알 수 없었으니 말이죠.
2008/06/23 15:13 2008/06/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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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엔젤  2008/06/2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아직 시험 안 끝나셨나요? ㅎㄷㄷ...
    • 메이아이  2008/06/25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끝났어요... 다른 학교보다 일 주일 정도 늦어서 말이죠.
  2. foxer  2008/06/2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다운되지 마시고 남은거 잘 치세요..
    전 결과나왔는데 완전...ㅈㅈ상태입니다;;
  3. 초하(初夏)  2008/06/24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방학이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벌써 하지도 지나고 한 해도 반이 흘러가버린 셈입니다.
    더위먹지 않고 잘 지내시죠?
    • 메이아이  2008/06/25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학 이제 시작했답니다. 한 해의 반이라... 뭐, 나머지 반 열심히 살면 되겠지요~
  4. Konata  2008/06/2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시험 이라도 화이팅!!!!
  5. 소금이  2008/06/2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시험은 끝났지만 이상하게 방학이 더 바쁘네요. ㅠ-ㅠ
    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 메이아이  2008/06/25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시험이란 게 없으니 마음이라도 편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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