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는 생활입니다.
지난 10월, 1월에 애니폭탄을 맞아버려서 4월에는 하나만 고집하고 있습니다만, 어째선지 지난 6개월간의 반동으로 축 처져버렸지요.
학교 생활은... 2학년 때는 바쁘기라도 했지만 지금은 '상대적으로' 느긋하기 그지없는 생활입니다.
수학 과제가 이번 주말 기한입니다만,
(일본 5학년 1학기 1단원)
요런 것(외국 수학교과서 - 미국만이 외국은 아니죠)을 한 페이지만 번역해주면 되니 가뿐히 끝나고,
수학 지도안 작성 과제가 이번 주말 마감이지만 5인 1조라서 느긋하게 써 주면 되고,
다음 주에 발표지만 제 역할은 정리 뿐이니, 여유롭지요.
아니면 뭐,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과제도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의 수확이란,
영야초 노멀로 조금 당하고 나니, 영야초 이지가 거저 클리어되고,
색칠을 하나 할 때마다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을 배워가는 정도일까요.





많이 안바쁘신거 같아서 부러워요ㅎㅎ
어쩌면 그저 제가 여유부리는 것일지도...모르겠네요.
저는 시험때문에 죽다 살아났습죠;;
살아나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