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전에 충동구매란 없다-어디까지나 앞뒤 사정 전부 철저히 계산 끝에-...

...를 신조로 여기던 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자마자 덜컥 주문해버렸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원서 만화책을 산 적이... 아마도 기억에 없으니 제법 오랜만에 만화책 원서를 사는군요. 그것도 동인(이지만 어떤 뜻에서 공식).


거기에 성명과 번호, 주소의 길이를 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주문자는 접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서 저에게 전해줄 사람은 친구고요.


쓰르라미 축제편 조각놀이가 저것보다 약 1~2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
거기에 여름나기를 슬슬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 60도를 찍어주는 8800GT 레퍼런스 쿨러 대신 잘만 쿨러를 달 생각이었습니다만...

한동안 조용히 있어야겠군요. 이제 4월 초인데 동생 생일이네 아버지 생신이네 어쩌네 해서 지출이 3월 못지 않게 많아요. 5월이 되어야 어느 정도 여유를 느끼겠네요.


덤으로 방치상태였던 CDP 배터리 충전을 해야겠군요. 동방 공식 관련 책들은 꼭 부록으로 CD가 붙어오니까.
개인적으로 삼월정 두 번째(주문한 것) 부록 CD 1트랙인 '써니밀크의 홍무이변'이 플랑드르 테마 어레인지같아서 귀엽습니다만.

다만 저 CDP가 제법 오래된 것이라 예전 소니의 둥둥둥둥 베이스 음색이 너무나 강렬한데다 못 읽는 CD들이 최근 많아져서 걱정이지만.



*PS. 코난 이래로 사는 물품 변천사
만화책 → OST(+드라마CD) → 캐릭터 상품(특히 하가렌) → 라노베 → 게임(PC) → 게임(PS2) → 다시 만화책(그러나 원작은 게임)
2008/04/10 22:30 2008/04/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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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봄날의 나른함은 책 향기와 함께..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8/04/14 21:53  삭제

    얼마전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구입한 책은 'The Left,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와 '늑대와 향신료 4권'.'The Left'는 유럽 좌파의 흥망성사를 철저한 고증 아래 다룬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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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verick 2008/04/1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만화책도 있었군요... 살짝 충격....

    • 메이아이 2008/04/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책 정도가 아니지요. 동방 위키 가셔서 그외물품 보시면 제법 많습니다. 일단 공식 쪽에서는 문화첩(책), 동방구문사기, 동방향림당 정도겠습니다만.

  2. Konata 2008/04/11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ㅁ' ... 지름지름 'ㅁ'...

  3. foxer 2008/04/1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정도 잘 견디시기 빕니다;;

    • 메이아이 2008/04/1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픽카드 쿨러랑 단선 직전의 이어폰 대체도 사버려서 더 힘들어졌어요...

  4. 초하(初夏) 2008/04/12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아이님, 반갑습니다.
    벌써 주말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5. Hee 2008/04/1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집니다 :)
    저도 최근에 지름신이 강림해서...
    큰일이에요...흨흨

  6. 소금이 2008/04/1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주문한 책이 도착했어요. 대략 5만원정도 들었는데, 한동안 빈곤해질 것 같습니다. ㅠ-ㅠ

    • 메이아이 2008/04/14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갑자기 초반에 지출이 십만원 대가 되어서 힘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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