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겠지요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8/04/07 21:07
Filed under 일상

니코니코에서 H.264 포맷의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유료인 프리미엄 회원이 업로드할 수 있는 이 포맷의 파일들은, 사람 없을 때는 그야말로 찬란하기 그지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정말, HD 영상을 보는 느낌입니다.

사람 많을 때는 화질이 팍 다운되지요. 그나마 우리 집은 성능이 받쳐주니 그나마 뜨는 모양으로, 니코리플을 보면 '우리 애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운 고화질'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 H.264 포맷. 어떤 포맷인지 무지하게 궁금했습니다.

→디지털 PC라인 3월호에 실려있었습니다. 우연히 보려고 산 것이었는데 있었어요.


우리 집 8800GT의 제조사는 XFX입니다. 다른 제조사에 대해 아는 것이란 HD3800 계열을 찾아볼 때 발견한, HIS와 GECUBE 정도로군요. 셋 다 당시에는 앱솔루트에서 유통하던 것이라서 어쩌다가 기억했습니다.
(현재 XFX의 그래픽카드들은 유니텍에서 유통합니다)
그런데 그 때만 해도 제조사와 유통사의 차이를 몰랐는데,

→컴퓨터 청소하려고 산 PC사랑 3월호에 실렸더군요.


노트북을 선전하면 꼭 인텔 센트리노가 붙습니다.
오늘 여권사진을 찍고 현상하기까지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마트 디지털 코너에 있던 별 세 개 회사의 PC 카탈로그를 가져왔습니다.
...산타로사?

→오늘 산 디지털 PC라인 4월호에 실려있었습니다. 내용 한 번 본 적 없는데.


그 외에도 기억날랑말랑하는 것이 한두 개 더 PC사랑 3월호에 있었던 것 같은데 사촌동생에게 조립 공부하라고 줘버려서 찾아볼 수 없네요.

이렇게 타이밍 절묘한 것 외에도 웹툰 채색법이라거나 XP/Vista 멀티부팅 때 비스타 삭제하는 법 등, 제법 쏠쏠한 것들이 실려있더군요.

괴물같은 길이와 보드가 울어버릴 듯한 무게의 HD3870X2나 기글에서 얼마 전에 봤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뭐가 뭔지 감을 못 잡았던 아톰 프로세서 등도 제법 이해하기 쉽게 써져 있었더군요.

다만, 두 개를 한번에 사기 때문에 달마다 돈 부담이...
2008/04/07 21:07 2008/04/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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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verick  2008/04/09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것을 사시기에 그렇게 컴퓨터 세계(?)에 훤하시군요... 흠,,,
    사촌동생 주지 마시고 저에게 투자를.... [퍽]
  2. 소금이  2008/04/0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264하고 mpeg4 포맷은 저도 공부중에 있는데.. 좀 어렵더군요;;
    • 메이아이  2008/04/09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깊게 배우면 어려운 포맷이군요. 저는 아직 간략한 '개요'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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