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도 안 주고 부려먹는 악덕업주 너굴
창고용이던 두번째 캐릭터 남자애의 서랍장이 꽉 차게 되어서,
결국 서브캐릭터를 둘 더 만들었습니다.동물의 숲에서 한 게임팩에 담을 수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넷으로, 이제 꽉 채워버렸네요.
...그러면서, 정말 지면조차 높게 느껴질 정도로 낮기 그지없는 제 네이밍 센스에 기겁하기도...
네 번째 캐릭터, 아스가 택시를 타고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무조건 소심하게 대답했더니 저런 머리모양이군요.
초록색 집으로 표시된 것이 제가 키우는 아이들인데,
네 명이 꽉꽉 찼습니다.
역시나 쫓아오는 너굴.
집값을 다 갚았으니 말하는게 다르군요.
참고로 집값을 전부 갚기 전의 day와 his의 경우,
'아직 집값이 남아있다'
'천천히 갚으면 되니까 걱정말라'
고 합니다.
...은근슬쩍 알바(라고 쓰고 무상노동착취라고 읽읍시다)권유.
싫거든요.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첫 번째는 나무와 꽃심기지만, 최고환경이고 날마다 꽃이 늘어나는 마을에 심을 게 없어서, 그냥 집에 두고 와버렸습니다. 그래도 심은 것처럼 아는 바보너굴이.
봉추 오늘 '주문하지도 않은 물뿌리개 ', 두 개 받는군요.
마지막 일거리는 이것,
게시판에다 마을 선전문구 쓰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분고분 따르기 싫습니다.
세 번째 캐릭터 비테의 '홍보문구'
네 번째 캐릭터 아스의 '홍보문구'
첫 번째 캐릭터 day의 경우 너무나 순진하게 홍보를 적어줬고,
두 번째 캐릭터 his의 경우 '난 쓰기 싫어~'라고 했습니다.
그럼, 무상착취를 하는데 '수업료'를 받아내려고 했냐?
알바비 안 준 주제에.
야! 알바비!!!
-이름의 유래(?)
day : NDSL 본체 사용자명 daybreak
his : 그래픽카드 제조사 HIS(라데온 전문인 듯 하던데...)
비테 : GIGABYTE 뒷부분
아스 : ASUS 앞부분
최고환경 유지기간(2주) 안에 만든 his는 금물뿌리개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후에 만든 아이들은?
...주는군요...
'주민 등록' 란이 없어진 초기화면입니다.
애들이 저렇게 꽉꽉 찼으니까요.
네 명이나 만들었으면서 용도는 뭐냐...하면,
저는 패턴으로 마을을 예쁘장하게 꾸밀 자신이 없기 때문에 순전히 아이템용입니다.
day : 꽃에 물주기 + 옷 + 비매품 바닥/벽지 아이템
his : 교배꽃 샘플 + 트로피, 집 모형, 사진
비테 : 비매품 가구아이템
아스 : 언제라도 방을 바꿀 수 있도록 세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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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태클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