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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디 슬픈 폰카의 화질은 잊어주시고,
오늘 아침에 학교 앞 우체국(부속초등학교 부지 내) 앞, 벚꽃을 아름답게 피운 벚나무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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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의 세상에서도 4월 1일이 되자마자 아름답고 산뜻하게 벚꽃이 피어주었습니다.
과일이 열리지 않는 일반 나무가 바뀌는 것인데, 나뭇잎마저 벚꽃잎으로 바뀌다니 센스 좋군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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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란 시들어서 버찌(체리)를 만들어내니, 당연히 체리나무가 변해야 정상이겠습니다만...


밑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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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홉 시 이전에 동숲을 켜면 저렇게 산뜻하게 새가 날아갑니다. 짹짹 하고 날아가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아무리 변두리라지만 우리 집 근처에서도 더이상 새소리는 들리지 않아요.
(단, 비오는 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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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룸(Happy Room) 포인트가 15만점을 넘어, 저택모형을 받았습니다.
집을 최대확장했을 때의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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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서 떠났다가 동생 마을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안젤라...
...제발 떠나라...
2008/04/01 19:14 2008/04/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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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8/04/0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저희학교는 벚꽃이 제대로 안피고 필랑말랑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면 만개하지 않을까 싶어요.

  2. Konata 2008/04/0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저희 학교나 집주변에 벗꽃이 개봉 안된.... ;ㅁ;... 언제나 볼수있을련지 ;ㅁ;...

  3. 소금이 2008/04/0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는 몇일전 눈이 내리던데.. 벛꽃을 언제 볼지 모르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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