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경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8/02/25 00:13
Filed under 일상/새로운 것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2박 3일로 동생과 서울 갔다왔습니다.
금요일은 병원 진료일이라 그리 갈 곳이 없이 코엑스만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최대(?)의 목적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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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됐다가 돌아온 와이파이 커넥터입니다.


여기에 덤으로 한글판 포켓몬스터 펄버전(+선착순 사은품인 캐릭터 터치펜)과, 얼마전 잃어버린 동생용 터치펜이 포함됩니다만 일단 와이파이가 중요한 거에요.


서울서 자는데, 잠결에 '아! 수강신청확인1!' 하는 생각으로 잠에서 깼습니다.
21일부터 24일이던가... 아~ 내일 아침에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잤지요.

...다음날 보니 26일까지더군요.


어제는 경복궁과 청계천, 그리고 그렇게 소망하던 화폐박물관에 갔습니다.
화폐박물관은 시간이 모자라서 많이 못봤으니 다음에 또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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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으로 파란기와집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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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입니다. 물고기가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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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안주인의 방인 교태전. 용마루가 없어야 정상일 교태전을, 일제가 옮겨짓더니 용마루를 떡~하고 올려놓았군요.
*죄송합니다. 창덕궁 희정당과 헷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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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전인 자경전 앞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근정전과 강녕전이 보이고, 바로 옆에는 교태전이 있습니다.
다음 왕이 즉위하면, 대비는 뒷방으로 물러난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가깝군요.

공터에는 원래 소주방(수라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한 미스테리 유물전을 구경하고, 바로 63빌딩으로 향했습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얼마 전 이 동네의 폭스존만큼이나 텅~ 비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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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이 대단히 가깝네요. 익숙하게 보는 지하철 전자상가...던가? 그게 바로 보이는군요.



당연히 서울에 가기 전에,

동생과 제 폰 여유배터리까지 풀충전,
NDSL 풀충전,
MP3 풀충전 상태였지만, 잠을 찜질방에서 잤기 때문에 가장 많이 다룬 것은 NDSL이지요.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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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다 녹는다는 25일. 그리고 오늘, 마지막 눈사람을 완벽하게 만들어냈습니다.
눈사람 세트도 완성했으니, 이제 받을 눈사람 가구는 동생에게나 줘버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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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환경2의 상징, 은방울꽃3이 이걸로 10개입니다.
(하나는 집 반대편, 하나는 집 안, 두 개는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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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중앙 방인 거실, 눈사람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거기에 눈사람 인형(오른쪽 벽 중앙)은 덤입니다.
이것들 전부 눈사람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받을 수 있는 레어템으로, 비매품이지요.

덧붙여 동생의 마을은 어찌된 일인지 눈덩이 찾기도 힘들고, 나무정리를 안 해 두어서 눈굴리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완성한 눈사람은 고작 두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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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릭 여자애 이름은 day-본체의 이름인 daybreak-, 부캐릭 남자애 이름은 his-그래픽카드 제조사-입니다.)

눈사람 세트를 완성하더니 해피룸 포인트가 갑자기 뛰어올랐네요. 본캐릭터와 부캐릭터4 전부 9만포인트의 칭찬편지를 받았는데, 사은품인 집 모형은 한명에게만 오더군요.



그리고 이제 NDSL 화면을 깨끗하게 찍는 법도 알았으니, 동숲 카테고리나 만들어서 매일매일 포스트거리로 쓸까 생각도 해보네요. 내일부터는 이제 눈도 안녕~일테니 말이죠.








  1. 수강'신청'이 아닙니다. 수강신청이란 어디까지나 선택과목의 수강신청으로, 학기중에 약소하나마 약간의 소란을 빚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것은 수강'확인'. 이미 정해준 것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하고 확인하는 것이지요. [Back]
  2. 지금까지 제가 본 것은 최악(2099년의 루프중에 동네가 잡초밭이 되었을 때), 보통, 약간 좋음, 최고로군요. 나무와 꽃의 수가 적당히 많아져야지 최고가 된답니다. [Back]
  3. 은방울꽃과 관련된 이야기 하나 더, 동방화영총 신캐릭터인 메디슨은 은방울꽃밭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걸 들은 동생 하는 말, "거기 최고환경인가보네"........ [Back]
  4. 본캐릭터 여자애의 용도는 꽃에 물주기, 양산쓰고 산책하기, 화석발굴, 집꾸미기 정도이며, 부캐릭터 남자애의 용도는 낚시, 나무정리, 창고, 집값갚기입니다. [Back]
2008/02/25 00:13 2008/02/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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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8/02/2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동생분 외에 다른 분도 만나실 수 있겠네요ㅋ
    전 경복궁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한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2. OpenID Logo 라브에  2008/02/2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강'신청'이 아니라 수강'확인'이군요. 부럽습니다 orz...
    저도 서울 가까이 사는데도 경복궁은 가본 일이 없어요.; 언제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ㅠㅠ...
    • OpenID Logo 메이아이  2008/02/2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강전쟁은 없지만, 한번 시간표가 나와버리면 과대와 근처 애들이 머리를 감싸고 시간표를 재구성해야하는 게 문제지요. 가끔 아침에 시작해서 공강 수 시간 후에 오후에 수업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3. StarLight  2008/02/26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용산역이 저렇게 컸었나요? 역안이랑, 전자상가지역밖에 가보지 않아서 저만한줄 몰랐는데 제법 크네요.
    그런데 저 게임 이름이 뭐였죠??;;;
  4. OpenID Logo 아인  2008/02/2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파 커넥터는 솔직히 너부 비싸더군요;
    전 유무선 공유기로 그냥 쓰고 있으니 다행이랄까요;
    경복궁은 어렸을 때나 가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가고 싶네요 :)
  5. ∑Maverick  2008/02/2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신김에 좀 뵙고가시지..... 라고 하고 싶지만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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