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색칠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몇 개가 쌓여있는데 말이죠. 역시 세 명이나 되는 것이 부담이었나봅니다.
이 세 명의 원형은 각각


이렇게 세 명입니다. 레벨과 키운 기간, 애정(?)의 정도는 왼쪽에서 오른쪽 순입니다.
(유령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건 곧 색칠했을 때의 공들인 정도이기도...
그나저나 이번에도 별 걸 다 시도해보았습니다.
워낙 원본 그림에서 세 명의 눈이 다 엉망인지라 컴퓨터상에서 일일이 다시 그리고,
(타블렛도 없는데)
모자 리본도 고쳐보고,
테두리선을 없애고 윤곽(?)과 그림자로 처리한 것도 몇 개 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배경은 그라데이션으로 대충 처리. 머릿속에서는 다른 배경이 있는데도 그걸 표현할 수 없네요.
1학기 때 일러와 포토샵을 배우면 좀 더 나아질까요...



전 은근히 해골이 더 끌리네요 ^^ 그나저나 요즘은 학교에서 포토샵도 배우는군요. 저희땐 없었는데.. ㅠㅠ 포토샵 관련 자격증이 있으니 기왕이면 자격증도 노려보세요. 저희학교에선 그걸 정보인증으로 학점비슷하게 넣어주더군요. ^^
선택과목이랍니다. 선택과목. 수강자 14명의 아담한 수업이...될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일러나 포토샵은 색칠에는 별 도움이 안되실겁니다^^; 전 사진 가지고 합성질하는 거랑 일러로 선 따서 여러가지 써먹는 법밖에 안 배웠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 수업이 플래시로 이어지기 때문에 혹시 몰라요~
오오오..짝날개 멋져요 > <
저 짝날개가 특히 마음에 들어서 저걸 선택했더니, 이미지상으로도 '나이'로도 어째 셋 중 최고의 느낌이 들어버리더군요.
오… 오옷
무서워요....
왼쪽 분홍색 분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눈이 너무 작아서 얼굴 안쪽에 몰린듯?
얼굴 아담하고 눈 큰 것에 익숙해지신 겁니다~ 눈사이 간격은 눈 하나만큼, 이라는 것은 꼭 지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