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일과...

일상 2008/02/15 20:10
*하루가 매일매일 이러하다보니 포스트거리가 없군요.
빨리 색칠하고 있는 메이플 3인방을 완성해야 하는데...

아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상황이 될 정도로 자다가 일어납니다.

때문에 항상 아침과 점심은 평소보다 2~3시간 늦어집니다.
아침은 9~10시 쯤 일어난 후에,
점심은 동생 학원에서 끝나는 3시에.


일어나서 동물의 숲,
마을을 돌아다니며 잡초를 없애고 시든 꽃에 물을 주지요.

최고환경 유지 아흐레째입니다. 앞으로 약 일주일만 더 버티면 황금 물뿌리개!

동생이 학원 간 후에는 적당히 컴퓨터로 색칠하는 중. 한 달만에 색칠 재개로군요.


점심 :

어머니 몰래 동물의 숲. 동생이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버전으로 전국도감을 받아야지 펄 버전의 귀한 아이들을 동생 것으로 옮기고 제가 게임을 시작할 수 있어요.

그 전에 새 소프트를 사버릴지도 모르지만.


모처럼 집에 있는 방학 때는 집안일. '간단한' 설거지, 쓰레기 버리고 오기에, 이제 완전히 제 전담이 되어버린 청소하기까지.
동생 학원에서 데려오면서 늦은 점심도 먹습니다. 가끔 장보기도 합니다.



오후 :

동생이 컴퓨터 점령. 동물의 숲도 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본 그림연습도 하고, 아주 약간 워드공부도 하고 CPU 쿨러를 울티마 90으로 바꿀 생각하면서도 보드 들어내는게 귀찮아~라고 생각도 하고, 그리고 그리고...



저녁 :

주 5일제. 동생 영어 과외해주기. 하루 1시간 30분씩...
과외비는 받습니다.

가족이라 대폭 할인되어버렸지만.



밤 :

애니보기. 지난번에 아홉 개를 밀린 이후 꼭 이때 봐줍니다.
월~수요일의 경우 12시 반에 투니에서 해주는 트리니티 블러드까지 봅니다. 아무리 봐도 후반부는 쓰르라미를 능가하는 작'품' 붕괴예요.



-추가-

...학교 등록금이 올랐더군요. 이거 매 학기마다 꼬박꼬박 올라서, 어찌된 일인지 이번 등록금은 2년 전 제 입학 당시 낸 돈과 맞먹습니다. 교대라서 다른 국립대보다는 싼 편이지만.


...동물의 숲에 부캐릭터를 추가했습니다. 남자애. 창고&낚시전용.
또 해야 하는 아르바이트가 지겨워요,
돈이 없어요.
애들과의 관계도 다시 쌓아가야하네요.

2008/02/15 20:10 2008/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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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아인 2008/02/1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가 현재 몇편 밀려있긴 하지만
    요새는 그냥 정신이 없네요;;;
    이러다가 포기해버릴까 두렵기도 한데;

  2. ∑Maverick 2008/02/1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 일주일치씩 미뤄서 보고 있습니다.
    아예 저번주 것을 보고 있죠... 지금 현재 저번주 토요일것 감상중이라능;;;
    등록금 많이 올랐더군요... 입학비까지 5백이 넘어요;;; 무슨 의대도 아니고

  3. foxer 2008/02/1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인데도 나름 규칙적인 생활이네요..
    저도 기상-아침밥-병원-점심-병원-빈둥-저녁-빈둥..의 반복이군요;;

  4. 아키하 2008/02/16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저녁에 애니메이션 보시는건 저랑 똑같군요!
    전 항상 자기전에 머리비울겸 본답니다 ㅇ<-<

  5. Happy 2008/02/1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학이 불규칙한....
    점심 일어남 -> 먹고-> 컴퓨터 놀기->먹고->컴퓨터 놀기-> 잠
    이 어느 중간에 공부도 있긴하지만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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