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쿨러 고정핀 오다~!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8/01/09 15:28
Filed under 일상/우리집 컴퓨터

*최근에는 대다수 파일을 첨부해버리는군요. 예전처럼 링크하는 것에 귀차니즘이 발동했나봅니다.
...백업할 때 용량이 장난아닐텐데...


컴퓨터를 제대로 조립해서 작동시킨 첫날, 아버지께서 상단 케이스 쿨링팬의 실리콘 고정핀을 끊어버리셨습니다. CPU 쿨러 문제 때문에 말이죠.

기본적으로 투렉스의 아크릴 케이스 C990에는 쿨링팬용 홀이 네 개(전면 2 후면 1 상단 1) 뚫려있고, 앞부분 두 개는 에어가이드가 있고 위의 두 개는 팬그릴이 딸려옵니다.
그런데 하필 먼지 쌓이기 딱 좋은 위의 것을 아버지께서 끊어버리셨기 때문에, 그동안 CD보관함을 팬그릴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케이스 부속품이었던 팬용 나사를 수동으로 박기에는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주문해 둔 케이스 고정핀이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네 개가 원래 케이스부속품이자, 한동안 팬그릴을 지탱하던 나사이고,
밑의 네 개가 잘만에 주문한 케이스 고정핀입니다.

처음 쿨링팬 네 개를 살 때 기본으로 실리콘이 붙어왔는데, 전면 두 개와 후면 한 개는 지금까지 문제는 없지만, 혹시나해서 여분의 네 개를 더 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 모습을 되찾은 컴퓨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LCD 포스터 옆에 뱀처럼 나와 있는 케이블은 외장하드용 eSATA 케이블입니다)


...카메라가 고장났다가 수리맡겨 돌아왔더니 설정이 어떻게 바뀐 건지 몰라도, LED 팬 네 개와 LCD 포스터(메인보드 부속)의 선명한 색이 나타나지 않는군요. 그것보다 컴퓨터 옆과 벽의 밝은 부분이 전부 컴퓨터에서 나온 빛 때문인데도 형광등 위력으로 보이는군요. 형광등 켜지도 않았는데.

디지털 카메라 쪽은 아직 약해서 뭘 건드려야할지 몰라요. 플래시 관련 설정도 없고요.

그래도 길쭉한 형광램프는 제빛을 보여주니 괜찮습니다.



덤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완성한 500피스 퍼즐입니다!
90% 동생의 기틀마련 + 10% 저의 마무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2008/01/09 15:28 2008/01/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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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아인  2008/01/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 지금봐도 예쁘긴 한데
    확실히 밤에는 너무 밝을 것 같기도 하네요;;

    퍼즐은 예전에 천 피스 맞춰봤는데 정말 죽음이더군요;
    [라그나로크 무슨 이벤트로 받은 천 피스 퍼즐]
  2. 아키하  2008/01/0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피스 토나오네요. 위액이 다 뒤집힐듯 ㅇ<-<

    케이스 다시봐도 이쁘네요 lol
  3. Happy  2008/01/10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 이쁘네요 =ㅅ=...
    다만 밤에되면 불빛이 더멋지지않을까하는..?

    퍼즐은.... 초등학교때나.......해보고... 그뒤로는 기억이..
  4. ∑Maverick  2008/01/1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투명 케이스군요. 이뻐요 > _<
    퍼즐이라... 저거 1000피스라던가 퍼즐들 한 4,5개 맞춰서 어떻게 고정 한 다음에
    액자로 만들어서 집에 장식해두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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