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DSP버전과,
오피스 2007 가정용 정품패키지입니다.
케이블 사러 금호월드에 갔을 때 같이 사버린 것이랍니다. 만일 그 때 홈프리미엄 정품패키지가 있었더라면 오피스를 빼는 대신 그걸 샀을텐데, 어째서인지 홈 베이직만 패키지가 있고 나머지는 전부 저거더군요.
주변에 깔린 것이 조립컴퓨터 매장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피스 가정용, 정말 개인이 쓸 만한 소프트만 있고 가격도 한컴오피스(or 한글 단품)보다도 훨씬 쌉니다.
거기에 동시에 3PC 인증이 가능하니 일단 지금 XP에 정품 설치해 주었고요.
데이터베이스같은 것은 얼마나 쓸까 싶지만, 뭐, 오픈오피스가 있으니 걱정없고요.
문제는 저 비스타입니다.
리테일이 아니니까 문제인 거에요.
사실 처음에 저걸 설치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반대하더군요. 아직은 XP 쓰자면서.
(...비스타에 대해 아는 것은 투명창밖에 없는 주제에)
그러나 저는 쓰고싶어요. 여차하면 D드라이브에 설치해 주겠는데, DSP버전은 제약이 많지요.
바이오스 업뎃을 못합니다. 하는 순간 인증 끝. 울며불며 정품패키지나 다음 DSP를 찾아야하지요.
물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얼마나 하겠냐 하지만, 보드가 신형인지라 언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올라올지 몰라요.
사후지원도 안해주고요. 저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조립PC와 함께 오는 것이 원칙이니 말입니다.
그러니 D드라이브에 설치하면 비스타는 영원한 D드라이브가 되어버릴 것 같아 영~ 내키지 않네요.
멀티부팅은 알아봤는데 번거롭군요. 두 개를 다 깔았을 때 XP 다시 까는 게 말이죠.
...역시 그때 오피스만 샀어야 했나...?
*그날 이엠텍 매장에서 사파이어 라데온 HD3870과 HD3850을 크로스파이어 연결해서 크라이시스 시연중이더군요. 테스트 PC의 사양도 사양이거니와, 3870이 브라켓 두 개 자리 먹는 것을 보고, 안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덤으로 '이엠텍' 마크 그려진 괜찮은 재질의 목도리 받은 수확도 있군요.




크라이시스. 정말 괴물사양이더군요. 프레임 나오는거보고 절망했습니다 lllOTL
음, 비스타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요?
찾아봤더니 제 사양으로도 하이옵이 벅찰 정도로 괴물사양이더군요. 정말.
어쩌면 좋을까나 라니요 간단히 경기도 어디어디로 보내주세요 'ㅁ'/
그래도 아까워요~
역시 아직은 XP인 걸까요 ^^;;
램을 더 살 계획이라서 비스타로 넘어가야하나 싶었는데도
이래저래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
비스타를 사 봐야 램은 4GB는 커녕 3.5GB 이상 인식하기 어렵다지요. 32비트는.
비스타는 좀더 업이 된 뒤에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그나저나 저걸 다 지르시다니... 흐흠,,
그저 지르다 보니 목록에 추가된 물품A, 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