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을 시기에 괭이갈매기(우미네코)가 나와줬군요. 지금 마리아가 마녀의 편지를 읽은 부분까지인데, 슬슬 시작되려는 모양입니다. 사건.
낼모레가 개강인데 과연 내일 끝낼 수 있을지...
*학창시절 문답이므로 모든 것을 고등학교 시절로 답합니다.
고등학교때 저는 내신보다 모의고사 점수로 따지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내신의 최고점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라기보다 체육은 퍼주기 점수로 신문에도 났는데 말이죠)
달마다 본 모의고사 점수도 기억날 리 없고요.
그래도 아마 내신은 95는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신은 늘 반에서 잡고 있었고, 모의고사로는 1등도 해봤군요.
그래봐야 전교생(1~3학년 포함) 350명인데...
고등학교 때는 6시 기상-점호(기숙사니까)-아침-수업-요일에 따라 자습-6시에 저녁-자습-기숙사로 돌아옴...의 반복생활이었습니다.
휴일이나 방학때는 조금 더 여유가 있어서 밖에 나갈 수 있었군요. 그래봐야 좁은 나주 안에서 뭘 얼마나 구경할 수 있겠습니까만, 농촌 한가운데 떨어진 학교라면 중국집 정도도 충분히 고맙지요. 걸어서 30분거리라도.
아아~ 그곳 탕수육은 언제나 우리 학교 학생들의 최고 기호품 중 하나였는데, 못먹은지 오래됐군요.
담배는 혐오합니다.
싫어한다니까요.
(아무리 지금이라도)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안마시는데 뭘 어찌 알까요.
9번과 같은 답
그런 게 없었죠. 우리 학교.
줄였긴 줄였는데, 그게...
처음에 너무 길게 해서 발목까지 오는 교복을 맞춰버렸으니까요. 1년동안 '아줌마 교복'이라고 듣고 살다 못해 결국 2학년 되기 전에 정상 길이로 줄였습니다.
당연히 치마 길이지요.
지금은 뚫었습니다. 처음에 뚫은 게 이상해져서 막은 후에 얼마 전에 다시 뚫은 것.
하지만 고등학교때는 순수한 귀였지요.
미용실 가서는 머리카락 다듬기만 합니다.
제 머리는 언제나 black이지요.
생각없어요.
0번
...예?
중고등학생 이상이신 분은 모두.



오...
술NO, 담배NO, 염색NO, 피어싱NO, 선도0회, 일진모르고전교순위권....
친해져요^^;;
술 좋아하는 선도부출신 빈둥.
아핫, 선도부출신이십니까~
상당한 실력자이시군요 ;ㅂ;
술을 혐호하신다라.. 칵테일류도 맛있는 것들 많은데(..)
술은 언젠가 먹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게 꼭 지금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우웃;;; 엄청난 모범생 메이아이님 쿨럭...
엄청난...까지는...
으엑 치마 길이는 보통 무릎까지 아닌가요?(...)
메이아이 님네 학교 치마는 더 짧았던가요?;
악~ 잘못 적었어요. 발목까지였는데...
전혀 술을 안드시다니..나름 대단한거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먹겠지요. 아마도.
무플까지 오는 교복을 더 줄였으면..푸하하하~
은근히 날라리-_-;
고치기 전에 보고 고치고 또보고..;;
맛있는 생과실주는 어떠신지~?
우우~ 아직 술은 싫어요~
교복을 줄였다 질문의 취지는 저게 아닌것 같지만 뭐 ㅎㅎ;;
메이아이님 모범생이셨군요 ㄷㄷㄷ...
왜 제 주변엔 엄청난 포스를 풍기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ㄷㄷㄷ.
아니 그렇게까지는...
오!! 이거 재밌겠는걸요!!
집에 가서 해 봐야지 >_<
문답들은 다 재밌지요~
아아 며칠 동안 rss를 안 들어오니까 포스팅거리들이 많군요..
RSS 수도 보통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만
문답 퍼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