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시간표

일상 2007/08/10 00:54
우리 학교는 2학년이 유난히 빡빡하고 피곤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전반(1반 윤리과~7반 음악과)이 그나마 2학기때는 편하다고 하지요. 뒤집어 말하면 후반은 2학기때 죽었다~!! 입니다만.

다행히 전반인 아이의 이번 시간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웬일이랍니까~!

1학기때는 그렇게 아침에 갔다가 밤에 오는게 많았는데,
2학기 시간표는 화~수 2일만 고생하면 나머지는 오후 or 오전입니다.
금요일 시간표는 그야말로 만세를 부르고 싶어지는군요.
(...그렇지만 저 두 시간 때문에 왕복 두 시간 왔다갔다할 것을 감안하면, 저것도 아마 목요일로 옮기자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거기에 1학기 학점 깎아먹은 주범인 체육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저게 아마 그 공포의 물구나무서기가 있다는, 기계체조겠군요.

드디어 심화전공인 수학을 배웁니다. 2학기때는 초등집합론 하나만 배우는군요.
미술실기는 도대체 뭘 배우려고 3시간 연강인지 모르겠네요.
2007/08/10 00:54 2007/08/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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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브에 2007/08/10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전공이 거의 2시간짜리네요? 저희는 국어 하나 가지고 3시간을 우려먹는지라 아주 죽을맛인데 말이죠...
    확실히 여러 가지를 배우는 편이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해가 갈수록 하나만 파는 게 너무 지겨워져서 원...

  2. 케이루스 2007/08/1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채로운 과목들을 배우시는군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 화학 안에서도 여러가지로 나뉘고
    게다가 교양도 들으니 딱히 아쉬운 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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