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 stay night의 서번트 세이버의 보구, 엑스칼리버 모양의 페이퍼나이프입니다.
일단 풀세트(?)는 저런 모양입니다.
칼이 페이퍼나이프 본체이고 칼집은... 말그대로 칼집이지요.
페이트에서는 저 칼집에도 '아발론'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만.



꺼내서 하얀 종이 위에 올려놓은 모습.
반짝반짝한 게 꽤나 괜찮아보입니다만, 가까이서 보면 지문투성이에요.
그것도 지워지지도 않는 지문투성이.



칼집 물려놓은 모습입니다.
처음 사진용으로만 해 놓았지, 저대로 쓰지는 않습니다.
칼집이 꽤나 무겁거든요. 거기에 꽉 물리는 것도 아니고 많이 헐렁헐렁해서 소리가 꽤 납니다.
저걸 몰래 산 사람 입장으로서는 '저 이거 샀어요~' 라고 집에 광고하는 꼴이라,
평소에는 처음에 샀던 그 상태에서 나이프만 꺼내서 씁니다.

물론 아무도 없을 때 곰인형에 장난치기는 합니다.



곰돌이 세이버로군요.



이게 실제 용도로 쓰이는 것입니다.
심하게 붙여놓은 게 아닌 이상, 대부분 깔끔하게 뜯어집니다.
특히 백화점 같은데서 오는 봉투에 효과적인데요, 그 때문에 집에 오는 우편물은 항상 제가 뜯어버립니다.

...그 부작용으로, 더 이상 손으로 봉투를 뜯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실제 게임에서 나오는 엑스칼리버와 아발론의 그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흑화세이버의 엑스칼리버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모양으로 나와주면 안될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혹시 1/8 흑화세이버의 피규어에서 엑칼만 빼서 그걸 페이퍼나이프로 쓸 수 있다면 모를까
(그보다 피규어를 쌓아둘 생각이 없으니 실현 가능성이 없겠군요)
2006/11/10 18:22 2006/11/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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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6/11/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어.. 하지만 별로 실용성은 없어보이는군요 (..);
    봉투따위야 손으로 뜯어버리니 -_-ㅋ

    • 메이아이 2006/11/10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도 이걸 살때 '이거 필요할까' 계속 생각하다가
      한 달 후에 결국 사버렸죠.
      그리고 지금은 손으로 못 뜯고...

  2. RaXteD 2006/11/1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트는 다른건 몰라도 아이템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참 멋져요.
    버서커 몽둥이 빼구...

  3. 티하양 2006/11/1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오오오오!!! ... 쿨럭

  4. 최정화 2007/02/1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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