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올블을 돌아다니다가 이 포스트 보고 생각났습니다.
일본 갔을때 과자 보고 놀랐던 일이.


고2때 처음 일본 갔을 때(아사히 맥주공장에서)

나 : 새우깡 일본에도 있네? 신기해라~

*그 후, 우리나라에서 일본 과자 따라한 게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초 일본 갔을 때(100엔샵에서)

동생 : 어? 저거 우리나라거랑 똑같네. 일본이 우리나라거 따라했어?
나 : ......

*동생은 돌아올 때까지 일본이 우리 과자 따라한 줄 알았습니다...
2007/07/05 16:51 2007/07/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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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이v 2007/07/0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뭐 정말 부끄러운 일일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늘, 언제나, 항상. 입으로는 일본을 싫어하며 몸으로는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업단위로 일본제품 표절을 하니 젊은세대가 일본문화에 열광하는것이겠지요..

  2. foxer 2007/07/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에 갔을 때 편의점에 가보고 깜짝 놀랐었죠
    몇개를 베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종류가 있을줄은-_-;
    아주 예전부터 나왔던 새우깡같은 것은 당시 우리나라의 수준이 자체적으로 뭔가를 만들지 못했다고 넘어가더라도 최근의 17차는 정말 어이가 없었죠..;;

  3. 삔냥 2007/07/0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충격을 너무나 어린 나이에 받아서;;;

  4. 라브에 2007/07/06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쇼프로 자막 띄운다든가 하는 것도 거의 일본 거 베낀거죠 ㅎㅎ... 우리가 즐기는 대중문화가 거진 일본에서 본따 왔다는 걸 알면 우리나라 애국자들 과연 뭐라고 생각할지 후후후...

  5. 아인 2007/07/0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따라한거 상당히 많죠 ^^;
    예전에 V6가 나온 학교에 가자 라는 프로에 미쳐있을 때도
    체케라쵸였나 그게 엑스맨의 후라이팬 놀이와 많이 비슷했었죠;

  6. 케이루스 2007/07/0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지요.. 그 만큼 컨텐츠 생산을 못한다는 소리이기도 하니까요.
    배껴쓰기 보다는 새롭게 만들어서 쓸 생각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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