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5L 배드섹터
더블중고예요. 본체부터가 약간 낡았고, 설명서는 너덜너덜, 제트쉘 시리얼은 아예 없었던 상태였지요.
그러니 제가 쓰고도 8개월만에 고장난 것은 어찌보면 신품이면서 배드섹터 만들기를 신조로 여긴 i6보다 훨씬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아식스 배드섹터는 그나마 컴퓨터와 잇기라도 할 수 있었는데,
엑빠는 컴퓨터에 연결하자마자 블루스크린 떠버리는군요.
아식스와 똑같이 생겼는데 속은 플래시메모리인 i7이 출시된답니다. 최고 8GB. 그나마 제가 가진 CW100S나 아이포를 보내면 5만원 보상쿠폰을 준다는군요. 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 i6의 터치패드는 무지하게 예뻐했는데.
그렇지만 이걸 산다는 것은 플스2 포기와 동의어라서 당분간 관둘래요. 중고라도 좋으니 나중에 사지요.
...그나저나 이거 A/S센터 가져가야 할텐데 말이죠. 하드 교체비도 무지하게 비싸던데.
당분간 휴대폰(외장메모리1GB)에 의지해야겠군요. 당분간 듣는 것은 메아카시 드라마CD와 아리아 정도일테니.
2. 2차플레이
한번 맛들인 책은 기본이 세 번, 을 신조로 하고 있어서요. 페이트 /SN, HA 역시 세 번 플레이했습니다.
때문에 쓰르라미 또한 2차플레이에 돌입했는데...
드라마CD를 무지하게 많이 들은 탓인지 대사를 볼 때마다 드라마CD의 대사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소리를 조금만 키워도 배경의 쓰르라미 소리가 크게 들려버리니
거실의 어머니 말씀
'어디 귀뚜라미 있나보다, 잡자'
...차마 게임 속 소리라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3. 자전거
저 자전거 못 탑니다. 집에 자전거도 없고, 두발 자전거 탈 기회도 없었지요.
그래도 이번에는 어떻게 자전거 구해서라도 타보고 싶습니다.
왠지 자전거 타면 걸어서 3~40분 거리인 서점까지도 그냥 쌩쌩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초심자의 환상일까요.
4. 설정이나 스토리나
어릴때, 팬픽만 쓰다보면 언젠가 내가 설정 만들어서 하나 써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켓몬 팬픽에서 벗어난 것이 중3이니,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캐릭터들이 생각난 것도 그 즈음입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고등학교의 영향으로 주인공 학년을 기준으로 위로 3학년까지, 밑으로 1학년까지 총 5개 학년의 한 반 명단+중요 캐릭터 특징까지는 잡아두었습니다. 배경은 당연히 우리 학교같은 분위기의 학교로, 갖고놀기 좋지요.
여기에 올리는 그림은 작정하고 그리니까 상관없는데, 손으로 낙서할 때는 그런 걸 가지고 그립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정작 스토리가 안 잡히지요. 판타지풍으로 마법 등 설정 만드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일상이 배경인데, 여기에서는 또 연애물이 싫으니까 표류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여자애의 이미지는 그때그때 좋아하는 것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성격은 안 변했지만 뒷설정이 늘 변하지요.
그래놓고 또 새롭게 써먹을 설정들이 생각나니, 지금 연습용으로 만든것만 무려 7개.
...그림그릴때는 행복하지만 정작 왜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더블중고예요. 본체부터가 약간 낡았고, 설명서는 너덜너덜, 제트쉘 시리얼은 아예 없었던 상태였지요.
그러니 제가 쓰고도 8개월만에 고장난 것은 어찌보면 신품이면서 배드섹터 만들기를 신조로 여긴 i6보다 훨씬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아식스 배드섹터는 그나마 컴퓨터와 잇기라도 할 수 있었는데,
엑빠는 컴퓨터에 연결하자마자 블루스크린 떠버리는군요.
아식스와 똑같이 생겼는데 속은 플래시메모리인 i7이 출시된답니다. 최고 8GB. 그나마 제가 가진 CW100S나 아이포를 보내면 5만원 보상쿠폰을 준다는군요. 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 i6의 터치패드는 무지하게 예뻐했는데.
그렇지만 이걸 산다는 것은 플스2 포기와 동의어라서 당분간 관둘래요. 중고라도 좋으니 나중에 사지요.
...그나저나 이거 A/S센터 가져가야 할텐데 말이죠. 하드 교체비도 무지하게 비싸던데.
당분간 휴대폰(외장메모리1GB)에 의지해야겠군요. 당분간 듣는 것은 메아카시 드라마CD와 아리아 정도일테니.
2. 2차플레이
한번 맛들인 책은 기본이 세 번, 을 신조로 하고 있어서요. 페이트 /SN, HA 역시 세 번 플레이했습니다.
때문에 쓰르라미 또한 2차플레이에 돌입했는데...
드라마CD를 무지하게 많이 들은 탓인지 대사를 볼 때마다 드라마CD의 대사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소리를 조금만 키워도 배경의 쓰르라미 소리가 크게 들려버리니
거실의 어머니 말씀
'어디 귀뚜라미 있나보다, 잡자'
...차마 게임 속 소리라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3. 자전거
저 자전거 못 탑니다. 집에 자전거도 없고, 두발 자전거 탈 기회도 없었지요.
그래도 이번에는 어떻게 자전거 구해서라도 타보고 싶습니다.
왠지 자전거 타면 걸어서 3~40분 거리인 서점까지도 그냥 쌩쌩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초심자의 환상일까요.
4. 설정이나 스토리나
어릴때, 팬픽만 쓰다보면 언젠가 내가 설정 만들어서 하나 써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켓몬 팬픽에서 벗어난 것이 중3이니,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캐릭터들이 생각난 것도 그 즈음입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고등학교의 영향으로 주인공 학년을 기준으로 위로 3학년까지, 밑으로 1학년까지 총 5개 학년의 한 반 명단+중요 캐릭터 특징까지는 잡아두었습니다. 배경은 당연히 우리 학교같은 분위기의 학교로, 갖고놀기 좋지요.
여기에 올리는 그림은 작정하고 그리니까 상관없는데, 손으로 낙서할 때는 그런 걸 가지고 그립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정작 스토리가 안 잡히지요. 판타지풍으로 마법 등 설정 만드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일상이 배경인데, 여기에서는 또 연애물이 싫으니까 표류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여자애의 이미지는 그때그때 좋아하는 것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성격은 안 변했지만 뒷설정이 늘 변하지요.
그래놓고 또 새롭게 써먹을 설정들이 생각나니, 지금 연습용으로 만든것만 무려 7개.
...그림그릴때는 행복하지만 정작 왜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귀뚜라미에서 피식했어요 아하핫;;;
여름에 가끔 귀뚜라미 한마리가 들어와서 잠못자게 울어대는 경우가 있어요
코원 보상 이벤트 하더군요~ 괜찮은 조건인지 모르겠네요 ㅎ
흠 서울 오시면 자전거 가르쳐드립니다 -_-;
확실히.. 이모님께서 자동차는 4발? 이니 2발 자전거보다 쉽다.. 고 하시긴하셨는데..
보상가가 중고가와 비슷하거나 낫더군요.
저도 귀뚜라미에서 피식-_ㅠ;;
자전거는 한 번 배우시면 평생을 두고 써먹으실 수 있으니(몸 자체가 기억을 하는지 오래 지나서 타도 탈 수 있더라구요~) 시간 되실 때 큰 공원 같은 데 가셔서 렌탈자전거로 배우셔도 괜찮아요^^
...그나저나 코원 하니 말인데 전 Q5가 정말 너무 끌리지 말입니다... 돈도 없는데...
우리동네 공원에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언제 가봐야겠어요
저도 귀뚜라미에서ㅋ
마지막은 아즈망가틱하게 스토리를 잡아보심이..
연애나 판타지는 전혀 없이 고교3년을 보내는 학생들ㅋ
그러면 일상을 얼마나 맛깔나게 하느냐가 문제군요...
필력이 모자라요(..랄까 없어요)
1. ㄷㄷㄷ! 8개월만에 고장이라;; 아무리 중고라지만 벌써 배드섹터라니 전 주인이 좀 험하게 다뤘나 보네요. 뭐 저도 1년만에 마당쇠로 유명한 X5 배터리를 맛이가게 할정도로 들었으니 따로 할말은 없네요 -ㅅ-;;
2. 하하; 귀뚜라미라; 저희 어머니도 게임하는데 예전엔 무슨 소리 나면 그러셨던 기억이 있네요 -ㅅ-; 요즘엔 컴퓨터에 익숙해 지셔서 그런가 조금 이상한 소리가 나도 별로 뭐라 하시진 않습니다만.
3. 초심자 환상까진 아니네요 ^_^. 뭐 좀 심하게 밟으면 3~40분 거리 5분만에도 갈수 있습니다만. (이후 상황은 책임 못집니다. =_=;;)
4. 그렇게 좀 고민될땐 산같은데 다녀와서 기분전환 하고 오시면 무언가 탁! 하고 생각날 수도 있어요 =~=!
기분전환... 빨리 자전거를~!!
자전거타면 상당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는 거리가.. 뭐랄까 신호등 없고 평지어야 쌩쌩 달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