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좋은 이유는 늦잠을 맘껏 잘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매일 하루 두 끼+(무한의 간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달에 4만원은 썼던 차비가 안 나가니 이걸 플스2용 자금으로 돌릴 수 있어서 좋군요.
방학이란 좋~은 겁니다.
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국밥. 기왕 차 타고 나온 김에 어머니께서 가까운 곳까지 드라이브를 해주셨습니다.
전부 차 안에서 찍은 거라 색이 엉망입니다.

변두리인 첨단에서 조금만 나가면 담양&장성입니다. 벌써부터 풍경이 달라요.

일부러 하늘만 찍으려 합니다만, 시골이란 참~ 시원하고 좋아요.

돌아갈 때는 저 가로수길로도 갑니다.

한재골이라고 하는 골짜기로 가는 길입니다.
어머니 말씀 '이 산은 평일에 타면 무섭다' 고 하시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산봉우리 위에 뭔가 바위가 있어요.

돌아오는 길. 아무리 봐도 툭 트여있으니까 참 좋아요. 이런 시원하고 막힘없는 곳, 아무리 변두리라도 우리 동네에서는 찾기 어려워요.

전신주만 빼면 좋을텐데...

가로수길로 들어왔습니다. 쭉 가니까 길가에 있는 작은 마을이 있더군요. 옛날 느낌 팍팍 나는 학교도 있고.
가게도 많이 낡았더군요.
대신 전부 아는 사이가 아닐까요.

풍경은 멋있지만, 정작 저기에서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아요.

저 멀~리 아파트가 보이십니까? 우리 동네랍니다.
이 옆의 작은 마을들은 종점이 이 근처로 옮겨와서 땅값 오르고 편해졌다는데,
종점이 걸어서 30분 거립니다.

첨단 입구로 들어오니 길 넓고 차 많군요.

저 건물 아닌 건물들은 '화려한 외출'의 세트장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광주에 사셨던 어머니 말씀, '실제로 다 저랬다'

저곳은 광주과학기술원입니다.

아파트 밀집구역입니다. 왼쪽이 아파트단지, 정면이 하남공단 가는 길, 오른쪽이 비아동입니다.
이번 방학의 목표는 운전과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는 조~금 무리라도, 운전은 시험도 매일 있는데다 '가까운' 신가지구에 운전학원이 있으니 가서 배우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제 저런 길들, 맘껏 갈 수 있겠군요.
광주 패밀리랜드는 첨단지구의 출구 중 저쪽으로 나갑니다. 시골 속에 던져진 유원지인 셈이죠.
한달에 4만원은 썼던 차비가 안 나가니 이걸 플스2용 자금으로 돌릴 수 있어서 좋군요.
방학이란 좋~은 겁니다.
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국밥. 기왕 차 타고 나온 김에 어머니께서 가까운 곳까지 드라이브를 해주셨습니다.
전부 차 안에서 찍은 거라 색이 엉망입니다.

변두리인 첨단에서 조금만 나가면 담양&장성입니다. 벌써부터 풍경이 달라요.

일부러 하늘만 찍으려 합니다만, 시골이란 참~ 시원하고 좋아요.

돌아갈 때는 저 가로수길로도 갑니다.

한재골이라고 하는 골짜기로 가는 길입니다.
어머니 말씀 '이 산은 평일에 타면 무섭다' 고 하시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산봉우리 위에 뭔가 바위가 있어요.

돌아오는 길. 아무리 봐도 툭 트여있으니까 참 좋아요. 이런 시원하고 막힘없는 곳, 아무리 변두리라도 우리 동네에서는 찾기 어려워요.

전신주만 빼면 좋을텐데...

가로수길로 들어왔습니다. 쭉 가니까 길가에 있는 작은 마을이 있더군요. 옛날 느낌 팍팍 나는 학교도 있고.
가게도 많이 낡았더군요.
대신 전부 아는 사이가 아닐까요.

풍경은 멋있지만, 정작 저기에서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아요.

저 멀~리 아파트가 보이십니까? 우리 동네랍니다.
이 옆의 작은 마을들은 종점이 이 근처로 옮겨와서 땅값 오르고 편해졌다는데,
종점이 걸어서 30분 거립니다.

첨단 입구로 들어오니 길 넓고 차 많군요.

저 건물 아닌 건물들은 '화려한 외출'의 세트장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광주에 사셨던 어머니 말씀, '실제로 다 저랬다'

저곳은 광주과학기술원입니다.

아파트 밀집구역입니다. 왼쪽이 아파트단지, 정면이 하남공단 가는 길, 오른쪽이 비아동입니다.
이번 방학의 목표는 운전과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는 조~금 무리라도, 운전은 시험도 매일 있는데다 '가까운' 신가지구에 운전학원이 있으니 가서 배우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제 저런 길들, 맘껏 갈 수 있겠군요.
광주 패밀리랜드는 첨단지구의 출구 중 저쪽으로 나갑니다. 시골 속에 던져진 유원지인 셈이죠.



저도 운전 배우고 싶은데 참 수강비도 압박이고... 장롱면허 되는 것도 그닥 좋아뵈지 않아서 미루고 있네요^^;
동네 곳곳이 녹음이 푸르러서 좋군요. 저희도 옛날엔 저랬는데 요즘은 거진 다 개발돼서 이젠 산밖에 안 남았어요...-_ㅠ
저는 학교 때문에 운전을 할 필요성이 워낙 큰지라 장롱면허는 안 될 듯합니다
담양 가로수길 좋지요~. 저도 얼른 운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짧아요...가로수길이
으응..? 자전거요;;
원동기를 말씀하신건가.. 설마 자전거 못타시는건!!;;
진짜로 못탑니다...두발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