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플레이 3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7/06/18 22:24
Filed under 흥미/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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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자애가 싫다고 해도 주인공 위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야구공을 들고 오면 원거리에서 공을 던지고,
골프채 모드에서는 골프채인지 폭탄투척기인지 알 수 없는 것을 가져오고,
삽을 들면 아예 바위를 던지지요.

거기에 주인공+남자아이 속성까지 있어서 가볍고 체력도 있습니다.
케이는 말이죠.

<스토리모드 케이이치의 팀>


주인공+정히로인 커플, 케이&레나 팀(이거얏! 주인공 팀)

이건 그야말로 파워콤비. 케이 쪽이 레나보다 힘에서 밀리는 느낌도 꽤 듭니다.
원거리 견제형 케이&근거리 파워형 레나..정도로 보이는데요, 둘이 날아가는 목소리가 참 재밌습니다.

만일 둘 다 제 1무기를 든 상태에서 모드발동(오야시로, 우정태그, 카케라)을 한다면,
공 대신 사람을 날리는 케이와, 마음껏 레나팡을 날려주는 레나를 볼 수 있습니다...



최강의 콤비, 그러나 미온이 불쌍할 정도인 케이&미이 팀(부장님의 비밀 팀)

이건 뭐 둘 다 원거리입니다. 케이는 근거리로도 쓸 수 있지만, 무기가 길다보니까 리카와 비슷한 효과가 나오더군요. 리카보다는 맷집은 있습니다만.
근접전이 아니라는 점이, 속도 느리고 평타 강한 최종보스, 오야시로 모드의 레나를 깰 수 있게 하는 장점이지요.


*케이이치 제 1무기



주력 무기 사토시배트를 들고옵니다. 모드발동시의 기술이 있는데요, 그게 저것.
공 대신 사람을 날리는 것입니다. 하필 사토시 배트로 사토코를 날려버렸군요.
메인 샷부터 풀차지샷까지 전부 공던지기. 차이는... 위력입니다.


*케이이치 제 2무기



야구대회 때 착각하고 들고 온 골프채입니다. 골프공(이라 쓰고 폭탄이라 읽읍시다)을 마음껏 던져주는데,
차지샷과 풀차지샷에서는 저렇게, 범위와 위력이 상당합니다. 다만 저 두개는 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서 명중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케이이치 제 3무기



케이를 다룰 때 가장 좋아하는 '증거인멸용 삽'. 미이 첫 번째 무기와 함께 쓰면 비슷한 전투방식을 보여주는데요, 차지샷은 커다란 바위를 통째로 날리는 것입니다. 차지속도가 빨라서 직선접근해오는 아카사카나 시온에게 쓰면 백발백중! 풀차지샷은 타카노의 독가스 구역 정하는 것과 비슷해서, 그 일대로 가지 않으면 데미지를 받지 않는 이상한 구역을 만듭니다.

세 스크린샷 전부 사토코가 날아가는 것은 오로지 우연입니다. 예 우연입니다...



모처럼 잡은 팀웍 샷! 밑으로는 케이에게 당한 오오이시가, 위로는 레나에게 당하는 아카사카입니다.


개정판에서는 하뉴우와 나츠미가 각각 무기(or 모드) 두 개씩 갖고 추가되었습니다.
(키미요시 나츠미는 외전격인 오니사라시편의 주인공입니다.)
하뉴우 하면 역서 더 월드죠. 남용한 끝에 미오츠쿠시를 폭소난투극으로 만들어버린 문제의 기술.

하뉴우는 스토리모드가 없습니다. 대전모드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때 대부분 캐릭터들이 승부사적인 대사인데 비해 하뉴우는...

'이기면 슈크림 주는거예요'
(물론 리카에게 말했더라면 김치 넣은 슈크림이겠지만)


*하뉴우 제 1모드(신의 세계)



메인샷은 캐릭 하나의 시간 멈추기, 차지샷은 일명 '오야시로 배리어~!'로 배리어와 공격효과를 같이 가진 유리막, 그리고 풀차지샷이 바로 이것입니다. 전체시간 멈추기, 통칭 더 월드. '무다무다~'를 맘껏 듣고 싶다면 더 월드를 맘껏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차지속도 느리고 발동속도 또한 무지하게 느린 단점이 있지만...

'이 히나미자와에서 저에게 칼을 들이댄다는 것은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인 것이에요!'


*하뉴우 제 2모드(오니가리류우오)



오니가리류우오, 후루데 오우카1가 하뉴우를 찔렀던 칼이지요.
이 칼은 하뉴우가 모드발동했을 때 나옵니다. 목소리 톤 낮아지고 '저 화나게 할 생각인가요' 라는 식으로, 그야말로 천 년 만에 열받은 상태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메인샷과 차지샷은 거품(?)공격, 풀차지샷은 '오야시로 빔'입니다. 맞으면 아파요...



앗뜨뜨뜨~!!







  1. 후루데 오우카와 오니가리류우오의 이야기는 마츠리바야시편의 팁에서 처음 나옵니다. 사이코로시에서 하뉴우가 리카에게 말할때도 나오지만, 자세하게 나오는 것은 PS2판 미오츠쿠시편입니다. 천 년 전, 오우카가 꽤나 괴롭힘당하는 것을 보고 하뉴우가 열받아서 마을을 휘젓고 다니게 되는데, 이때 오우카는 오니가리류우오로 하뉴우를 찌릅니다. 이른바 무적 결계를 갖고 있던 하뉴우의 약점은 동족의 피. 그리고 오우카는 오우카 아버지와 하뉴우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딸 사랑 지극한 하뉴우는 '8대 딸이 이어지면 돌아온다' 고 하고, 고집센 후루데 가는 결국 천 년 만에 8대 연속으로 첫아이를 딸로 하는데 성공, 그게 리카입니다. [Back]
2007/06/18 22:24 2007/06/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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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7/06/19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르라미를 해보았으면 저 무기들을 보고 꽤나 감명(?) 받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2. 아인  2007/06/1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토코가 마구마구 발리네요 [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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