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은 좋았습니다. 정말정말 좋았어요. 시험만 중순에 잠깐 보고 2달 반을 넘는 방학이 있다고 하니 말이죠.

올해 6월은 싫습니다.
무지하게 싫습니다.
시험은 13일(다음주 수요일)부터인데, 이번주 금요일까지 쉬지를 못하네요.
내일 현충일이라 쉬는데, 다음날인 목요일에 보강천국, 금요일에 발표수업.
거기에 내일도 플라나리아 잡으러 가야하니까 쉬지도 못할 듯 하네요.


공부할 양은 많은데 시간은 결국 이번 토요일부터 나게 되는군요.
일단 시험이 금요일에 끝나면 어찌 되느냐,

18일 월요일 마감인 미술 스텐실 두 점,
19일 화요일 마감인 실과 갑안 지도안 하나,
20일 수요일 마감인 영어 워크북 숙제 한 권.
-->거기에 이 날짜는 전부 수영주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끝냈다 싶으면,
25일 월요일 1시-농구시험...


....1학년만 무한반복은 안될까요...?
2007/06/05 20:59 2007/06/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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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Light 2007/06/0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스케쥴 압박이 심하네요;
    1학년 무한반복은 방법이 있긴 한데... 수능을 봐야된다는 것과 재정적 부담과 졸업 불가능이라는 압박이 ㄱ-;;;;

  2. 빈둥이v 2007/06/0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는 등록금 압박이.. 흠..;

  3. 케이루스 2007/06/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빡세군요 (...);
    저보다 어째 더 빡세신 것 같습니다 -_-;;

  4. foxer 2007/06/05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플라나리아 잡으러 가시는군요;;
    좋건싫건 시간은 똑같이 가는거니까 한달만 잘 참아보세요. ^^;
    1학년 무한반복은 힘들지만 휴학을 통한 현실도피도...;;

    • 메이아이 2007/06/06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방학방학방학...입니다.
      휴학은, 우리 학교는 휴학하면 모든 게 틀어져서 이상하게 되는 곳이에요. 할거면 1년 단위로.

  5. 라브에 2007/06/0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어우... 제 스케줄에 비할 바가 못되는군요; 힘드시겠습니다ㅠㅠ
    저도 2학년 되니 갑자기 바빠지네요. 역시 선배가 날로 되는 건 아닌가봅니다;

  6. 아인 2007/06/0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내년에 복학해야하나 싶을 따름이에요 ㅠ_ㅜ

  7. Hee 2007/06/0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4년을 쉬고 내년에 복학하는데 엄두가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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