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려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과 연습장이 없어서 제대로 된 것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메이플 캐릭터들은 코디만 잘해주면 그릴 것들이 팍팍 늘어나는군요. 거기에 친구와 동생 것 캐릭터까지 합하면 끝이 없어요~
전직 과대 오라버니의 발표시간. 흑백으로 나온 그림에 저 그림과 같은 캐릭터가 있더군요. 어디에서 나온 캐릭터인지는 몰라요. 다만 여자아이 눈매를 보니 조금 된 애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다 싶어서 두 시간 동안 교수 눈치 봐 가면서 그린 것입니다.
원본은 더 청명한 눈동자였는데 제가 그리니 뭔가 탁해져버렸군요.
그 옆의 그림은 이것을 그린 후에 참고로 여성 상체 비례를 맞춰보려고 한 것이고,
그 옆의 영어는... 수업 중 게임할 때 쓰인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 다섯 개를 쓰고 앞 사람과 종이를 바꾼 후에, 각각 자기가 받은 단어로 문장을 빨리 만들어내는 것이었지요. 가급적 한 문장에 많은 단어가 들어가도록 하라고 하더군요.
후에 제 앞 아이에게 물어보니 '만들 문장이 없었더라'고 하더군요.



수업시간에 저런 게임도 하는군요 (...);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수업시연 발표니까요. 애들 수업을 게임처럼 해서 흥미 생기게 하려는 것이죠.
[단어 조합을 해보다가 포기 ㄷㄷㄷ;;;]
저 캐릭터... 뭔가 익숙해보이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ㄱ-;
저도 어디에선가 본 듯하면서도 모르겠더군요. 요리물 같은데, 그런 건 잘 모르니까요.
그런게임도 있군요..-.-
뭐, '게임'이라는 이름 하에 경쟁만 붙이면 되는 것입니다만.
오- 그림도 그리셨었구나^.^ 저 중국풍의 헤어와 옷은 어쩐지 메이린(in 카캡사)을 생각나게 하는군요.ㅎㅎㅎㅎ
그리고 저 단어는 저도 조합해보다 포기-.-; 심오하근영?
저도 어렵습니다... 조합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