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시험 끝나자마자 보러 간 영화는 스파이더맨 3입니다.
1은 봤고, 2는 끝부분 조금만 본 상태에서도, 내용이 복잡하지 않으니까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히어로물은 잘 모르니까 상징이나 주제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저 직관적으로 감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만 아는데요, 스토리가 대충 이런 구조였죠.
러닝타임 139분. 악당 세 사람(후에 한명은 돌아왔지만).
조금 지루해질까 싶으면 깜짝 놀라는 음악과 함께 악당이 스윽 등장.
그리고 또 수십분간 평평한 이야기 전개.
그리고 몇분 내로 적당히 처리하고 끝.
액션이 조금 부족한 듯 해서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2:2 팀웍은 좋았지만.
그래도 그, 검게 되어버린 프리랜서 사진기자 때는 교회 종소리를 연상하게 파이프끼리 때린 것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샌드맨 용서해준 것도 그 자체만으로는 괜찮은데 말이죠.
스토리가... 뭔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매끄럽지 못하다고 할까 깔끔하지 못하다고 할까...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모양이 잡혀서 남지 못하네요.
중요한 것은,
역시 히어로는 강한 힘이라도 악에는 물들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현재까지 머릿속에 남는 것은 이것,
'필름은 별도예요'
1은 봤고, 2는 끝부분 조금만 본 상태에서도, 내용이 복잡하지 않으니까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히어로물은 잘 모르니까 상징이나 주제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저 직관적으로 감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만 아는데요, 스토리가 대충 이런 구조였죠.
러닝타임 139분. 악당 세 사람(후에 한명은 돌아왔지만).
조금 지루해질까 싶으면 깜짝 놀라는 음악과 함께 악당이 스윽 등장.
그리고 또 수십분간 평평한 이야기 전개.
그리고 몇분 내로 적당히 처리하고 끝.
액션이 조금 부족한 듯 해서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2:2 팀웍은 좋았지만.
그래도 그, 검게 되어버린 프리랜서 사진기자 때는 교회 종소리를 연상하게 파이프끼리 때린 것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샌드맨 용서해준 것도 그 자체만으로는 괜찮은데 말이죠.
스토리가... 뭔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매끄럽지 못하다고 할까 깔끔하지 못하다고 할까...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모양이 잡혀서 남지 못하네요.
중요한 것은,
역시 히어로는 강한 힘이라도 악에는 물들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현재까지 머릿속에 남는 것은 이것,
'필름은 별도예요'




마지막줄보고 영악한 여자아이 얼굴이 다시 떠올랐어요^^
세상을 빨리 알아버렸지요
아직 안봤는데.. 나름 스포일러 ㅠㅠ
뭐, 단순한 스토리니까요~
슈퍼히어로물에 상징이나 주제 같은 건 애초에 없죠 ㅎㅎ 그냥 현란한 영상 보는 맛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는 거~
스파이더맨은 일단 1,2 다 본 거는 같은데 기억조차 안나네요-.-;; 전 닌자거북이나 볼까 싶어요. 흐흣...
현란한 영상미는 있더군요. 특히 샌드맨.
필름은 별도.. [킥킥킥]
재미있었지요.. 물론 스토리는 식상했지만 -_-;
지금 남는것은 오로지 그 꼬마 한명뿐...
저도 마지막 한 줄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
지금은 영화에서 기억나는게 저거라도 있는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