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 버전의 한 장면입니다.
리그장인 세키에이 고원(セキエイこうえん)이 보이십니까.
구버전(그린, 레드, 블루, 피카츄)의 리메이크버전으로, 엄~청나게 예뻐졌습니다...
일단 이것은 에뮬로 찍은 장면인데요, 에뮬로 하면 지겹더군요.
게임기로 하면 밤에도 침대 위에 누워서 느긋하게 하는 매력이 있겠는데 컴퓨터로 하면 왠지 조급해지더군요.
집에 게임보이 어드밴스(GBA)는 있습니다. 에메랄드 버전 정식팩도 있고요.
최근에 갑자기 복고 바람(?)이 들어서 그런지 포켓몬스터 게임들이 그리워졌습니다.
크리스탈 버전 이후로 플레이한 적이 없군요.
파이어레드 버전이나 리프그린 버전 정식팩이나 아니면 NDS를 사서 다이아몬드 버전을 즐기고 싶습니다.
컴퓨터 에뮬이 아니라 직접 게임기로.
그런데, 에메랄드 버전 정식팩도 그랬거니와,
GBA버전의 정식팩(루비, 사파이어, 파레, 리그, 에메)은 돈을 조금씩 모으면 한달에 한 팩은 어찌어찌 삽니다만,
NDS버전의 경우(NDS 본체, 다이아몬드, 펄)는 플레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기기 두 개, 팩 두 개가 있어야 하니,
...돈이 없어요...
*에메랄드 버전은 현재 동생이 돌리고 있습니다.
...도무지 끝낼 생각을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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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아이템들의 각각의 모양이라거나,
포켓몬들의 아이콘(?)이 개별적으로 하나씩 생겼다거나
(구버전에서는 비슷하게 생겼으면 한 아이콘으로 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