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일상 2007/04/17 22:11
어제부터 학교 앞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늦게 끝나는 월, 화, 수만 골라서 선택했으니, 이제 귀가시간은 밤 9시로 완전히 밀려났군요.
(그래도 버스가 한산해요)
학교 수업에 맞춰 반주법만 들으면 5만원, 체르니 등의 교양 포함하면 5천원 추가.

역시 손이 굳어있었습니다.
자주 치는 소나티네 14번 곡으로 어느정도 풀어도, 결국 체르니 100번 단계로 내려앉을 줄이야...
...라고는 해도 2주 후면 30번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에 한술 더떠서 오늘의 작곡시간에는, 지난번에 만든 동요의 양손반주 만들기!
그리고 그걸 적당히 처리한 후에 더욱 크나큰 임무가 떨어졌습니다.

[뉴에이지풍 피아노곡 만들기]

...저, 1시간 전까지만 해도 미숙한 동요랑 싸우고 있었는데요...?



*추가
쓰르라미 축제, PS2판이죠.
한정판 소프트라도 얼른 사버리고 싶은 생각이 무지합니다.
본체는 7만번대 것이라도 못 살 가능성이 무지하게 크건만...
2007/04/17 22:11 2007/04/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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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호씨ㅡ_-)b 2007/04/17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에이지풍의 동요.....
    원츄ㅡ_-)乃

  2. 아인 2007/04/1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 만들기라고 하니까 갑자기 노다메 칸타빌레가 생각나는군요 ^^;;

  3. 케이루스 2007/04/1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에이지풍의 동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ㅅ-;

  4. 삔냥 2007/04/18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생님은 만능이어야 하는 거군뇨ㅡ,.ㅡ

  5. foxer 2007/04/18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피아노 배우고 싶어요.
    사실 피아노가 아니라 다른 악기가 더 끌리지만;;
    방학때 시간이 좀 나면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즐거운(?) 뉴에이지풍의 피아노곡 만들기..잘하세요!!;;

  6. 라브에 2007/04/18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건 만능이라 해도 너무 먼치킨을 요구하잖아요...
    뉴에이지 작곡할 정도 되면 걍 작곡가로 나가지 교사를 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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