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저자, 선생님 되다

와세다대 정경학부에서 공부한 후에 방송에서 1년간 보내더니, 결국은 또다른 길을 찾으셨군요.
이걸 보면 '오토다케 레포트'의 한국판 제목인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쪽이 훨씬 뭔가 와닿습니다.

그보다도 부러운 건, 저런 장애인도 무사히 교원으로 채용된다는 사실이겠습니다.
책으로 쌓은 인지도도 있겠지만 말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인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는 꽤 어렵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어려워보이고요.
청주교대에서 그린 '교대신' 이미지처럼, 모든 것에 기본 이상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직업이니까요.

모든 걸 제쳐두고 '장애인도 초등교사가 되는구나' 라는 사실에 놀랐을 따름입니다.
2007/03/19 21:03 2007/03/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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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 2007/03/19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 아이님 댓글 다는거 글자가 무지 작게 나와요;
    읽을수가 없을 정도로;;;
    댓글다는 칸이 좀 작다 싶었는데 글자까지 무지 작게;

  2. 라브에 2007/03/1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장애인 선생을 기피하는 건 아무래도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해서겠죠. 실제론 그런 게 아닌데...
    여하튼 오토다케 씨 소식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결국 승리하셨군요. 오체불만족 읽은 지가 언젠지...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3. 케이루스 2007/03/2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체불만족.. 아 저분 그 책 저자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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