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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 문답 - Written by EiN
비공개 포스트 정리하다가 발견!
...이런이런, 엄청 늦게 올리네요.
어떤 미친놈이 내게 와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난 ( 중요 부위를 차버린 ) 다.
-아인님과 같은 의견
찜질방에서 담임을 만났다면 난 ( 인사한 ) 다.
-인사가 먼저잖아요?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난 ( 일단 건진 ) 다.
-그 후에 부모님께 '폰 사줘요~'
모르는 전화번호가 신음소리를 낸다면 난 ( 내버려둔 ) 다.
-서울에서 계속 모르는 번호인데 전화가 오더군요. 안 받았는데.
엄청 못한성적표가 엄마 손에 갔다면 난 ( 도망칠 준비를 한 ) 다.
내 눈에만 귀신이 보인다면 난 ( 십자가 준비한 ) 다.
-실제로 우리 고등학교에 귀신 보인다는 애들이 주기도문 외웠다더군요.
날 정신병자 취급한다면 난 ( 병원가자고 한 ) 다.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 ( 모르겠 ) 다.
전교 1등하던 내가 전교꼴찌를 한다면 난 ( 그런일도 있지라고 생각한 ) 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난 ( 2달전으로 돌아가서 NDSL 사온 ) 다.
-엉엉... 두 개 살 수 있었는데..
내일 입고 가야할 옷에 큰 구멍이 났다면 난 ( 다른옷 고른 ) 다.
바퀴벌레가 내몸을 기어 올라간다면 난 ( 양장본 책 준비한 ) 다.
-거기에 휴지 첨부
교실에 들어갔는데 선생이 뭐라고한다면 난 ( 가만히 듣는) 다.
-출석부를 때 빼고
엄마한테 19세비디오를 보다 걸렸다면 난 ( 여성학 숙제 때문이라고 한 ) 다.
-이럴때는 딸 과목에 관심없는 부모님이 편하지요
길을 가다 응아를 밟았다면 난 ( 무지무지 화날것이 ) 다.
-욕은 안해요~
아주 좋아하는애가 딴 사람이랑 같이 가고 있다면 난 ( 내버려둔 ) 다.
아주 못생긴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한다면 난 ( 거절한 ) 다.
어느날 아빠가 내머리를 삭발했다면 난 ( 가발 준비한 ) 다.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면 난 ( 일단 찌른 ) 다.
길가던중 바지가 찢어졌다면 난 ( 가방으로 가린 ) 다.
아주 추운날 내복바람으로 쫓겨났다면 난 ( 친구집으로 간 ) 다.
핸드폰이 없어졌다면 난 ( 상관없 ) 다.
-문자를 못보겠지만.
시간이 4시44분에서 멈췄다면 난 ( 약 바꿔준 ) 다.
사람들 많은곳에서 엎어졌다면 난 ( 두리번거린 ) 다.
애인이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면 난 ( 이끌고 간 ) 다.
-친구가 꽤 소심합니다...
애인이 너무 잘난척한다면 난 ( 약간 미워할 것이 ) 다.
내가 글을 못읽는다면 난 ( 그냥 잔 ) 다.
아주 행복한 일이 꿈이라면 난 ( 안잊으려고 한 ) 다.
내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면 난 ( 내년 생각한 ) 다.
친구랑 싸웠는데 친구가 화해하자고하면 난 ( 매점에 간 ) 다.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난 ( 이참에 잊어버린 ) 다.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랑 눈이 마주치면 난 ( 부엌으로 간 ) 다.
-별거 많잖아요. 부엌. 조금 위험한 것이 있지만
빈칸 채우기 문답 - Written by EiN
비공개 포스트 정리하다가 발견!
...이런이런, 엄청 늦게 올리네요.
어떤 미친놈이 내게 와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난 ( 중요 부위를 차버린 ) 다.
-아인님과 같은 의견
찜질방에서 담임을 만났다면 난 ( 인사한 ) 다.
-인사가 먼저잖아요?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난 ( 일단 건진 ) 다.
-그 후에 부모님께 '폰 사줘요~'
모르는 전화번호가 신음소리를 낸다면 난 ( 내버려둔 ) 다.
-서울에서 계속 모르는 번호인데 전화가 오더군요. 안 받았는데.
엄청 못한성적표가 엄마 손에 갔다면 난 ( 도망칠 준비를 한 ) 다.
내 눈에만 귀신이 보인다면 난 ( 십자가 준비한 ) 다.
-실제로 우리 고등학교에 귀신 보인다는 애들이 주기도문 외웠다더군요.
날 정신병자 취급한다면 난 ( 병원가자고 한 ) 다.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 ( 모르겠 ) 다.
전교 1등하던 내가 전교꼴찌를 한다면 난 ( 그런일도 있지라고 생각한 ) 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난 ( 2달전으로 돌아가서 NDSL 사온 ) 다.
-엉엉... 두 개 살 수 있었는데..
내일 입고 가야할 옷에 큰 구멍이 났다면 난 ( 다른옷 고른 ) 다.
바퀴벌레가 내몸을 기어 올라간다면 난 ( 양장본 책 준비한 ) 다.
-거기에 휴지 첨부
교실에 들어갔는데 선생이 뭐라고한다면 난 ( 가만히 듣는) 다.
-출석부를 때 빼고
엄마한테 19세비디오를 보다 걸렸다면 난 ( 여성학 숙제 때문이라고 한 ) 다.
-이럴때는 딸 과목에 관심없는 부모님이 편하지요
길을 가다 응아를 밟았다면 난 ( 무지무지 화날것이 ) 다.
-욕은 안해요~
아주 좋아하는애가 딴 사람이랑 같이 가고 있다면 난 ( 내버려둔 ) 다.
아주 못생긴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한다면 난 ( 거절한 ) 다.
어느날 아빠가 내머리를 삭발했다면 난 ( 가발 준비한 ) 다.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면 난 ( 일단 찌른 ) 다.
길가던중 바지가 찢어졌다면 난 ( 가방으로 가린 ) 다.
아주 추운날 내복바람으로 쫓겨났다면 난 ( 친구집으로 간 ) 다.
핸드폰이 없어졌다면 난 ( 상관없 ) 다.
-문자를 못보겠지만.
시간이 4시44분에서 멈췄다면 난 ( 약 바꿔준 ) 다.
사람들 많은곳에서 엎어졌다면 난 ( 두리번거린 ) 다.
애인이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면 난 ( 이끌고 간 ) 다.
-친구가 꽤 소심합니다...
애인이 너무 잘난척한다면 난 ( 약간 미워할 것이 ) 다.
내가 글을 못읽는다면 난 ( 그냥 잔 ) 다.
아주 행복한 일이 꿈이라면 난 ( 안잊으려고 한 ) 다.
내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면 난 ( 내년 생각한 ) 다.
친구랑 싸웠는데 친구가 화해하자고하면 난 ( 매점에 간 ) 다.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난 ( 이참에 잊어버린 ) 다.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랑 눈이 마주치면 난 ( 부엌으로 간 ) 다.
-별거 많잖아요. 부엌. 조금 위험한 것이 있지만



오홋.... 덕분에 웃었어요!
여성학 숙제가 강하네요 ㄷㄷㄷ;;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여성학 과제는 대대로 포르노 보고 보고서쓰기...라고 했지요.
여성학숙제..좋은 핑계이긴 한데 과연 통할지ㅋ
우리집, 숙제라면 뭐든지 OK입니다.
핸드폰은 저도 공감. 진동으로 해놓아서리 가끔 잊고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다음날 친구가 왜 전화안받냐라고하면 난감하지만;;
저는 폰을 가방에 넣어버리면 나중에 부재중이 몇통...
여성학 숙제[...]
그러나 선택과목이 없는 2학년때는 써먹을 수 없는 도구...
역시 19세 비디오에는 숙제 핑계가 제일인겁니다(...이사람도 과제 때문이라 했음)
과제는 모든 것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