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은 최신으로 바꿨지만 겉은 아직 구형인 컴퓨터 본체에 USB 꽂는 곳은 고작 두 개 뿐.
한 개는 복합기에 넘겨버렸습니다.
한 개는 잘못 빼서 USB 위에 있는 마우스 빼버리고 잘못 꽂는 등 사고를 친 후에 결국 X5L(mp3)의 "USB HOST"기능을 써서 디카의 사진을 먼저 mp3에 옮긴 다음에 다시 mp3에서 컴퓨터로 옮겨버렸습니다.
USB 호스트 기능의 편리함과 본체 뒤에만 두 개 USB가 있는 불편함을 동시에 느꼈군요.
문자 그대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답사' 라고는 하지만 말이죠.
간 곳은 무려 장성 백양사. 단풍도 제 색깔 안 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숙소 안입니다. 밤샘 전용 방의 1/3밖에 안 되는 불쌍한 방이지요.
이 방에서 그래도 8명 이상이 잤습니다. 그 중 다섯 명은 한 이불을 서로 잡아당기면서도 잘 잤지요.
(본인도 그 중 한명입니다)
수업이 4시에 끝났던 월요일 오후 5시에 출발했기에 당연히 해저무는 6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춥다고 하면서도 밖에서 잘도 고기를 구워먹었고, 그 다음에는 당연히 술자리...였겠지요.
저는 줄곧 작은방을 지켰으니 옆방의 즐거움을 단지 듣기만 했습니다.
우리 조는 어찌된 일인지 일곱 명의 여자들이 세 명의 남자들보다 더 잘먹었습니다.

남자들이 하는 일은 오로지 잡일
아니면 구경...

누군가 '감먹자~!' 고 말했던 감나무입니다.
홍시 만들때 쓰는 감이라고 해서 못먹었지만

백양사 가는 길입니다.

Who am I?

여기로 오라고 한 사람 누구야!


모두 자는군요.
한 개는 복합기에 넘겨버렸습니다.
한 개는 잘못 빼서 USB 위에 있는 마우스 빼버리고 잘못 꽂는 등 사고를 친 후에 결국 X5L(mp3)의 "USB HOST"기능을 써서 디카의 사진을 먼저 mp3에 옮긴 다음에 다시 mp3에서 컴퓨터로 옮겨버렸습니다.
USB 호스트 기능의 편리함과 본체 뒤에만 두 개 USB가 있는 불편함을 동시에 느꼈군요.
문자 그대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답사' 라고는 하지만 말이죠.
간 곳은 무려 장성 백양사. 단풍도 제 색깔 안 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숙소 안입니다. 밤샘 전용 방의 1/3밖에 안 되는 불쌍한 방이지요.
이 방에서 그래도 8명 이상이 잤습니다. 그 중 다섯 명은 한 이불을 서로 잡아당기면서도 잘 잤지요.
(본인도 그 중 한명입니다)
수업이 4시에 끝났던 월요일 오후 5시에 출발했기에 당연히 해저무는 6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춥다고 하면서도 밖에서 잘도 고기를 구워먹었고, 그 다음에는 당연히 술자리...였겠지요.
저는 줄곧 작은방을 지켰으니 옆방의 즐거움을 단지 듣기만 했습니다.
우리 조는 어찌된 일인지 일곱 명의 여자들이 세 명의 남자들보다 더 잘먹었습니다.
남자들이 하는 일은 오로지 잡일
아니면 구경...
누군가 '감먹자~!' 고 말했던 감나무입니다.
홍시 만들때 쓰는 감이라고 해서 못먹었지만
백양사 가는 길입니다.
Who am I?
여기로 오라고 한 사람 누구야!
모두 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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