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2004(1 리파인)
어제, 인터파크에서 프메 1 리파인 CD를 사버렸습니다.
역시 2 리파인 쥬얼을 살 때 같이 샀어야 하는데... 오늘 롯데마트에 가보니 없어졌더군요.
그런데 2만 2천원?
이상하게 비싸다고 생각해서 봤더니
'박스패키지'
...Fate / hollow ataraxia 초회판만으로도 서랍이 꽉 차는데 이거 어디에 넣어주면 좋을까요.
풀팩 게임을 사는 건 쿠노 스토리, 프메 3 구버전, 아타락시아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CD로는 3 구버전 -> 고고프메 -> 2 리파인 + 3 신버전에 이어 5번째이고요.
시스프리메1는 사고싶지 않아요... 나중에 주얼판으로 나오면 고려해보겠지만 1~4까지의 전체 버전 중 유일하게 엔딩도 안 보고 포기한 버전이니 말이죠.
동생도 엔딩 두 번 만들더니 '이벤트 조건 맞추기 귀찮다면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은근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프메 5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덜 부담스러우면 조금 더 적응하기 쉬울지도 모르지요.
거기에 프메 5는 아빠만이 아니라 엄마로도 딸을 키울 수 있다는군요.
*프메 1 리파인 목표
-일단 구조부터 파악하자...
(도스판과 리파인판을 그렇게 했음에도 아직 구조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사수행 빼고)
-프메 2에서 엔딩 본 만큼은 엔딩보자.
(프메 3은 전엔딩-60개-을, 프메 2는 절반-약 30개- 정도 엔딩을 보았습니다.)
-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사람이 '시스터 프린세스'의 캐릭터를 맡았다고 하더군요. 결국 로리화에 성장지연증을 앓게 된 프메 4에는 '시스터 프린세스 메이커'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Back]

아무튼 집에는 그때 잡지부록으로 주던 이벤트와 엔딩씬 모아놓은 책자도 있다죠ㅋ
(분홍색 머리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3은, 아버지 직업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1은 '프메 시리즈의 시작'으로서의 의미가 크고요.
4는... 딸의 로리화에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