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2004(1 리파인)

Posted by 메이아이 on 2006/12/15 13:03
Filed under 흥미/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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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파크에서 프메 1 리파인 CD를 사버렸습니다.
역시 2 리파인 쥬얼을 살 때 같이 샀어야 하는데... 오늘 롯데마트에 가보니 없어졌더군요.
그런데 2만 2천원?
이상하게 비싸다고 생각해서 봤더니

'박스패키지'


...Fate / hollow ataraxia 초회판만으로도 서랍이 꽉 차는데 이거 어디에 넣어주면 좋을까요.


풀팩 게임을 사는 건 쿠노 스토리, 프메 3 구버전, 아타락시아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CD로는 3 구버전 -> 고고프메 -> 2 리파인 + 3 신버전에 이어 5번째이고요.

시스프리메1는 사고싶지 않아요... 나중에 주얼판으로 나오면 고려해보겠지만 1~4까지의 전체 버전 중 유일하게 엔딩도 안 보고 포기한 버전이니 말이죠.
동생도 엔딩 두 번 만들더니 '이벤트 조건 맞추기 귀찮다면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은근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프메 5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덜 부담스러우면 조금 더 적응하기 쉬울지도 모르지요.
거기에 프메 5는 아빠만이 아니라 엄마로도 딸을 키울 수 있다는군요.


*프메 1 리파인 목표
-일단 구조부터 파악하자...
(도스판과 리파인판을 그렇게 했음에도 아직 구조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사수행 빼고)
-프메 2에서 엔딩 본 만큼은 엔딩보자.
(프메 3은 전엔딩-60개-을, 프메 2는 절반-약 30개- 정도 엔딩을 보았습니다.)

  1.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사람이 '시스터 프린세스'의 캐릭터를 맡았다고 하더군요. 결국 로리화에 성장지연증을 앓게 된 프메 4에는 '시스터 프린세스 메이커'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Back]
2006/12/15 13:03 2006/12/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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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6/12/1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3인가 4를 해봤던 기억은 있는데..아마도 핑크색머리였던가 연보라색머리였던가..-.-a
    아무튼 집에는 그때 잡지부록으로 주던 이벤트와 엔딩씬 모아놓은 책자도 있다죠ㅋ
    • 메이아이  2006/12/15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3의 딸인 리사는 보라색 머리이지요.
      (분홍색 머리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3은, 아버지 직업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2. 케이루스  2006/12/1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까지는 해봤습니다만 1이나 4는 안해봤어요. 4 성우가 미즈키 나나씨라던데.. 해봐야하는건가 -_-ㅋ
    • 메이아이  2006/12/15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2, 3이 최고죠. 프메 시리즈는.
      1은 '프메 시리즈의 시작'으로서의 의미가 크고요.
      4는... 딸의 로리화에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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